난세를 좋아해서 필명도 난세의 백성이라는 뜻으로 난세민이라고 지은 사람입니다.
대개 모든 판타지 소설 속에서 다양한 사건 사고가 이어지는 만큼 가지각색의 사건들을 토대로 전개가 진행되는 소설, 난제제국이 올라왔습니다.
솔직히 이번 공모전 이미 망한 것 같지만 그래도 끝까지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한번만 와서 읽어주십시오. 그리고 재밌으면 선호작도 눌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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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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