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형 중세 판타지이며, 세계관을 정해둔 판타지 입니다.
1. 반복되는 비극을 막기 위한 평행세계(패럴렐 월드)
2. 가문과 가문간의 경쟁으로 인한 반복되는 비극과, 가문 내 후계자 자리를 걸고 반복 되는 피의 보복을 매듭짓는 이야기
3. 빛과 어둠의 균형이 깨짐에 따라 세계의 멸망이 다가오는 세계에서 성장하는 주인공과 동료들, 신뢰와 믿음,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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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여신의 기사단인 ‘프리즘’의 기사단장 ‘루스펠 로베르’과,
‘프리즘’의 단원이자, ‘스펙트럼’의 리더 ‘아벨 노르다겐’, 그리고 동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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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를 다니며 연재하다보니, 주 2회 연재 중이며, 그 이상 연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요즘 트렌드와는 다른... 사이다전개가 아닌, 스토리를 쌓아가며 진행하는 고구마 전개라서 유입이 어려울 지도 모르겠지만...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많이들 관심 가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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