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양판처럼', 익숙한 맛으로 쓴 딸깍 헌터물

제목 : 방구석 딸깍 네크로맨서는 개사기

https://novel.munpia.com/432772

(제목의 개사기는 만약 유료화 하게 되면 뺄겁니다.)

음.... 솔직히 이 글은 잘 쓴 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최대한 ‘익숙한 맛’, 헌터물로 쓰려고 딸깍 + 방구석 + 네크로맨서로 썼습니다.

익숙한 맛이니 시간때우기 용으로 보려고 하시는 분들은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진중한 글을 원하는 분들께는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시원하고 가벼운 글을 원하시는 분들은.

적어도 링크라도 클릭해서 여러분들의 취향에 맞는지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연재는 매일 연재,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기면 따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프롤로그, 1화, 2화, 3화가 올라가 있습니다.

고칠 점 있으면 소설 댓글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리 망작이어도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