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370557
첫글을 쓰면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집해서 고칠 점은 고치고
제 나름의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해 보려 했더니...
질책의 리플도 아무나 달리는 게 아니더군요.
정말 수위 생각 안 하고 의식의 흐름대로 막 쓴 글인데,
욕조차 달리지 않다니.ㅠㅠ
그저 마음 공부만 실컷 하게 되었습니다.
어서 명상을 하고 숙면을 취해야겠네요.
비도 오는데 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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