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난데없이 이세계로 떨어져 탄광 노예가 되었다. 기왕 이렇게 된 김에 귀여운 묘족 자매, 기타 등등과 함께 유물을 줍줍하고 이세계에서 힐링 라이프나 즐기련다! 어느새 주인공 현은 휴머니즘을 외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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