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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기 님의 서재입니다.

웅크린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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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포대기
작품등록일 :
2013.09.02 01:39
최근연재일 :
2014.05.11 01:09
연재수 :
148 회
조회수 :
1,096,518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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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965,048

Comment ' 16

  • 작성자
    Lv.14 가리온[]
    작성일
    13.09.22 18:19
    No. 1

    여기까지 읽었으니 피드백을 약간이나 해드리는게 인지상정인것 같아서 해봅니다.

    1. 장문이 많습니다. 특히 초반 5편 안에서 숨표하나 재대로 없는 장문이 자주 발견됩니다.

    2. 스토리 전개 부분은 딱히 말을 하긴 그렇지만, 21화 밖에 진행되지 않은 시점에서 외전은 좋지 않습니다. 스토리 전개 부분이 매우 빠른거도 아니고 상당히 느린데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까지 다 나와버림 답이 없습니다.

    3. 열심히 연재하시는데 좀비 계열은 인기가 좀 없습니다. 원래...
    그래서 조회수가 저조한것 같습니다.

    4. 참고로 아황님의 옴니사이드를 추천합니다. 비슷한 분위기 입니다.
    http://novel.munpia.com/2786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09.22 18:45
    No. 2

    내 주신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1. 장문이 많은건 독자가 현장에 있는듯 느껴질수 있도록 하다보니 설명이 많아져서 그런듯 합니다.
    처음부터 장르소설을 쓰려고 한게 아니라 외국 소설처럼 쓰려고 하다보니 또 개연성을 따지다 보니 설명이 길어졌네요
    2. 외전도 개연성을 따지다 보니 그리고 주인공만이 사는 세상이 아니어서 첨가해본건데 한편만 올릴걸 그랬나요? 아무튼 필요하다 생각된 부분이라 빼지않고 적었습니다.
    3. 좀비 계열의 인기는 뭐 어쩔수 없는 부분이겠죠
    4. 옴니사이드는 읽어본듯 합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3.10.10 23:58
    No. 3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문원
    작성일
    14.01.04 00:28
    No. 4

    이 부분은 별 의미가 없어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2.01 17:18
    No. 5

    의미 없는 부분이 있겠어요? 주인공이 숨어있는 그 층의 전체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편입니다. 외전격일수 있어 빼버리라는 말들도 있었지만 일단은 그대로 놓아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4.01.06 15:28
    No. 6

    이게 초반부분에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1.06 20:15
    No. 7

    그럴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4.01.06 15:30
    No. 8

    캐릭들이 얽히고 이어지는 이야기는 괜찮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1.06 20:19
    No. 9

    비축분 없이 주인공 따라 이어진 소설이라 이런 외전격들을 중간중간에 삽입시켜보려 했었는데 글 몰입에 방해된다는 말씀들이 많으셨죠. 글이 진행되던 과정이라 그냥 이 뒤에서 부터는 간단하게 언급하고 넘어가긴 했는데 약간은 미련이 남는것도 사실입니다. 뜬금없이 그 물건이 왜 그자리에 있게 되었고 어떤사람들이 살고 있다가 좀비가 되어 주인공과 조우하게 되었는지가 설명되니까요. 글 몰입을 위한 나름대로의 장치였는데 그게 오히려 방해가 된다니 조금은 이해하기 힘들었던것도 사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4.02.01 14:47
    No. 10

    좀비가 된 이웃 이야기가 딱히.중요한것 같진 않아요.
    감기식으로 옮는다는 부분 빼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2.01 17:20
    No. 11

    외전 격이지요. 보시다 보면 댓글상에 제가 설명해 놓은 이유들이 나열돼 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3.06 19:26
    No. 12

    이런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흥미있게 읽었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07 00:09
    No. 13

    어차피 상황을 벗어나 본 건 아니니 저도 필요하다는 생각에 삽입해 보았습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흰코요테
    작성일
    14.03.24 07:37
    No. 14

    문이라는 한자 글자를 쓰는 우리의 본관 성씨들은 131개입니다. 출처는 "각 성별 본관의 숫자"를 google에서 검색해보세요. 별로 숨겨진 사실도 아니고, 비밀도 아니고, 그냥 많은 사람들이 조사도 안했고 어디서 들은 것도 아니면서 아무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착각 하는것 뿐이지. 참고로 오화선비전인가의 중국 기록을 보면 동이 나라들은 신라와는 달리 김, 박, 최 외에도 수많은 한자 글자들을 성씨로 삼았고, 보통 유명했고 강했던 전사의 이름 글자를 따서 성씨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131개의 문자 성씨들이 있다는건 131명의 성이 없던 사람들이 우연히 문이라는 한자 글자를 골라서 성씨로 삼았다는 거지요. 본관 성씨의 개념이나 국가별 성씨 글자 선택 취향 등의 지식들을 자기가 몰라도 생각해보면 당연하잖아요. 우리의 본관 성씨들은 대략 3천개고 그 3천개의 본관 성씨들이 쓰는 우리의 한자 성씨 글자들은 대략 3백개이지만, 중국만 봐도 대략 3천개인데 중국 인구 숫자가 몇명인데 성씨 제도가 시작된 이후로 근친 결혼을 얼마나 자주 얼마나 깊이 했다는 겁니까? 중국 인구는 옛날에 3천명이었다? 어이가 없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흰코요테
    작성일
    14.03.24 07:39
    No. 15

    아니, 중국이라는 웃긴 나라가 돌아가는 꼴을 보면 정신 기형이라 근친 결혼을 그만큼 많이 그만큼 자주 그만큼 깊이 했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예전에 외국에서 남매가 결혼했다는 기사 보니까 태어난 아이들 반 이상이 육체가 기형이라던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24 21:20
    No. 16

    원래 근친혼 관련해선 저러한 연구결과가 있다라는 것쯤은 저도 접한바가 있어서 미리 알고는 있습니다만 근데 제 본문 내용중에서 이같은 내용들이 있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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