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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기 님의 서재입니다.

웅크린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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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포대기
작품등록일 :
2013.09.02 01:39
최근연재일 :
2014.05.11 01:09
연재수 :
148 회
조회수 :
1,09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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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965,048

Comment ' 28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13.11.05 19:19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1.05 19:21
    No. 2

    아 감사의 댓글 고마울 따름이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1.05 19:22
    No. 3

    선착순,,,,,보이는거 다 내꺼..^^;
    그러면 머하나~~~소고기도 못사먹는뎅..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1.05 20:04
    No. 4

    소고기는 키워서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살아 남은 놈이 있다면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두레324
    작성일
    13.11.05 19:28
    No. 5

    슬슬 주인공이 움직이려나 보군요.
    그 동안 외로움을 잘 참았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1.05 20:05
    No. 6

    제가 보기엔 읽어주시는 분들이 목빼고 기다린것 같은데요?
    한 곳에서 너무 지지고 볶아도 재미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13.11.05 19:50
    No. 7

    자... 이제 관짝을 열었군요. ㅋ 이동은 아~~주 위험하리라 예상해봅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1.05 20:05
    No. 8

    그러게요 근데 관짝을 가지고 가야 할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킹칼라
    작성일
    13.11.05 20:24
    No. 9

    이글을 즐겨보다 어제 이층에 고립되서 사방을 좀비떼에 포위되는 꿈을 꿨어요ㅡㅡ 절망감에 깼다가.....다시 잤는데 이번엔 산탄총 들고 가족을 지키며 좀비를 쏘더군요 ...ㅡㅡㅋ 이것참 너무 생생해서 깨고나서 바깥부터 둘러봤네요.....평화로운 세상이 좋아요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1.05 21:55
    No. 10

    일상이 행복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꿈에 글 내용처럼 한번 시도를 해보시지요.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나무친구
    작성일
    13.11.05 20:31
    No. 11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생존물로써는 가장 실감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1.05 21:55
    No. 12

    실감나는게 제 글의 모토입니다.
    히로인 이런거 개나 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말해
    작성일
    13.11.05 22:12
    No. 13

    감사히 읽고 갑니다. 이 글은 제가 문피아에 접속하게 만드는 두번째 작품입니다. 첫번째가 아닌 이유는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올려주시는 생존물이 있어서요~ 의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1.05 23:34
    No. 14

    아 좋은 글인가 보네요.
    제 글보다 인기가 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3.11.05 22:29
    No. 15

    히로인? 아청아청? 키잡? 현실적인거라면 여전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1.05 23:37
    No. 16

    흠 스포가 될 수 있는건 피해야 합니다.
    다만 주인공의 여행이 안전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 글은 언제나 현실적이다라는 걸 생각하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겨울솔숲
    작성일
    13.11.06 00:46
    No. 17

    군부대에 장갑차 강추! 식량식수 적재 충분히 가능하고 항속거리도 길고 가면서 주유소에서 주유하고 도하도 가능하고... 무한궤도니 걸리적 거리는거 밀고 가면 되니까요.. 해치 다 닫고 이동하면 좀비들 몰려도 아그작 거리면 되니까요..ㅋㅋ 전차는 무겁고 수상도하 안되고 항속거리 짧아서...^^;; 조작법도 장갑차가 더 쉬우니까.... 화력은 전차지만 생존에 직결되는건 장갑차가 짱일듯... 혼자서 주절거렸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1.06 13:31
    No. 18

    장갑차는 생각보다 내부가 좁아서요 그렇다고 해병대용 상륙정은 주인공이 있는 곳이 내륙지방이라 찾을수도 없고요. 바닷가라고 해서 찾기가 쉽겠습니까만은 못내 아쉽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열혈청년
    작성일
    13.11.06 12:23
    No. 19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ㅎ 갈수록 흥미진진해져가고 있습니다. 건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1.06 13:31
    No. 20

    아 너무 띄워주시는듯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청천
    작성일
    13.11.06 17:24
    No. 21

    정주행 끝 ~~ 재미 있군요 한번에 다 읽었네요 ㅎㅎ 건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1.06 17:29
    No. 22

    감사합니다.
    또 한편 쓰고 있으니 저녁쯤 올라 가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3.11.07 22:40
    No. 23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사과[애플]
    작성일
    13.12.23 22:19
    No. 24

    장갑차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루누루누
    작성일
    14.02.20 22:44
    No. 25

    사람한명 없는데서 총쏘면 소리가 보통 큰게 아닐꺼 같은데요. 아무리 옥상에서 쏴도 도심지나 산처럼 장해물이 있는것도 아니고. 좀비 웨이브때 다 휩쓸려갔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2.23 17:33
    No. 26

    아니요. 대신에 아파트 옥상에서 총을 쏴대니 널리 퍼져가는 소리에 특정 장소를 알아채지 못한다는 내용일겁니다. 대신에 주변의 좀비들의 밀도가 높아지리라 예상하여 적어놓았던 대목이 생각나네요. 참고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흰코요테
    작성일
    14.03.24 10:10
    No. 27

    권총이 살상용이 아니라 자살용이라는 말은 처음 듣네요. 자살용으로 권총을 쓴다는 말은 들어도요. A가 B라고 B가 A인건 아니지요. 정삼각형은 이등변삼각형이지만 이등변삼각형은 정삼각형이 아니다. 비가 오면 옷이 젖지만, 옷이 젖었다고 비가 온 것은 아니다. 뭐, 대충 이런 식으로. 애초에 서부 영화라는 장르 자체가 따로 있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24 21:31
    No. 28

    원래 권총은 주로 자살용으로 인식되어지는 것이 맞습니다. 보통의 경우 대부분이 그런식으로 인식하고들 하구요. 지급되는 인원들도 보통 장교나 전차병들에 우선적으로 주어지죠. 잡히게 된다라면 고문당하기 전에 자살해라 그런 목적일런지도 모릅니다만. 그만큼 명중률이란게 극악한 것도 사실이랍니다. 더 자세한 세부사항들이 궁금해보이신다면 검색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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