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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사랑합니다 길가다가 머니 득템한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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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셨다면 다행이겠네요.
간뎅이가 부었군,,,그럴때는 몽둥이가 치료약..ㅎㅎ
때려줄 사람도 없겠네요. 원래 피곤할때 술마시면 그런 경우가 많죠. ㅎㅎ
다시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는 군요. 냉장고라니 냉장고라니!!
점점 발전하는 주인공이네요. 그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ㅎㅎ
재미있게 읽고가요 ~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다른 생존자는 없나요?
스포가 될수 있어 말씀드리가가 어렵겠네요. 현재까지 주인공 혼자입니다. 천천히 들겨 주세요
다른분들도 저랑 같은생각하시는군요. 간뎅이가 부엇네요. 보통 저럴경우 골로갈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게 되죠. ㅋㅋㅋㅋ
본문에도 적긴 했는데 술먹으면 본의아니게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죠. 권장하지 않습니다.
갈랑님의 B.C.XXX 비슷한글들 찾다가, 포대기님이 댓글단것 보고 넘어 왔습니다. 재미 있네요. 정주행 했고요. 또다른 비슷한 글도 찾아 봐야 겠습니다.
얼른 진도를 나가야 할텐데 초반 글들이 발목을 잡고 있네요. 빨리 어설픈 내용들을 다듬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나마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재미있읍니다 사족 채우더니 > 채우고 가 좋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단답보단 서술이 많기는 하죠? 1인칭 시점은 표현이 단순해져서 어렵기는 하네요.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기엔 채우더니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채우고는 왠지 끊기는 느낌이랄까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굉장한 미친짓을... 조금 감동했습니다. 상황이 별로 자비로운 상황이 아닌데 말이죠. 좀비물에서 이렇게 대담한 주인공도 오랜만입니다.
사람이 술을 먹으면 가끔 미친짓을 하죠. ㅎㅎ 주인공이 가끔 그래요.
이런 미친짓을 하는군요
쥔공이 가끔 저래요. ㅎㅎ 똘아이까지는 아니고 뭐랄까 내재돼있던 응어리진 감정들을 잠시 잠깐 풀어내보는 음 뭐랄까 그냥 똘아이 맞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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