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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기 님의 서재입니다.

웅크린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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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포대기
작품등록일 :
2013.09.02 01:39
최근연재일 :
2014.05.11 01:09
연재수 :
14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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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18 22:37
    No. 1

    ㅎㅎ...설마요,,,점진적으로 찌질해진다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0.18 22:40
    No. 2

    그동안 엄청 찌질했었나 보네요.
    그럼 더 찌질하게 동네를 벗어나는데 한 삼년쯤 걸리게 써볼까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aldud
    작성일
    13.10.18 23:34
    No. 3

    재미 있읍니다
    내가 라고 했다가 민우는 이라 했다가 하는등 시선이 일정하지 않아서 몰입을 막내요
    저만의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0.19 01:03
    No. 4

    그런면이 가끔 있죠 너무 1인칭으로 설명해나가다 보니 전체를 묘사해야할때 1인칭 시점으로는 너무 설명이 길어져서 가끔 3인칭 시점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소위객
    작성일
    13.10.19 01:25
    No. 5

    아파트접수하고 진지구축하면 되겠네요
    보통 안전한곳 군대이런곳으로 대피하려고 하는데
    주인공은....현실적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0.19 09:32
    No. 6

    지그 시점에서는 지금 주인공이 있는곳이 제일 안전합니다.
    좀비의 숫자를 계속해서 줄여 왔으니까요. 하지만 다른곳의 사정은 아직 모르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리치지마
    작성일
    13.10.19 02:35
    No. 7

    음...2층이나 3층을 점령해서 거기서 사격하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
    아파트 내부 좀비때문에 힘들겠죠?
    계단 쪽에 장애물로 진지를 쌓고 기타로 유인해서 하나씩 줄여나가면 아파트 점령도 가능할 듯 싶은데... 아 현관문을 못 따는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0.19 09:33
    No. 8

    3층에서 공격해서 일단 주차장까지는 청소된 상태입니다.
    아파트 내부는 진행되는 스토리를 보아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Ein
    작성일
    13.10.19 06:53
    No. 9

    1인칭 시점인데 주인공이 중간에 독자와 대화하는 듯한 부분이
    글 중에 가끔씩 나오는데 너무 뜬금없게 느껴집니다
    그런 부분은 빼던가 표현을 다르게 하는것이 더 나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0.19 09:36
    No. 10

    1인칭 시점과 3인칭 시점이 맞나는 경우가 있는데 좀 뜬금없다 느끼시는 분들이 좀 있네요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제 3자의 입장에서 포괄적으로 설명하려고 한거였는데 음 다시한번 곱씹어보고 어색하면 수정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가로안의 설명문을 말씀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박투지존
    작성일
    13.10.19 07:29
    No. 11

    정주행 완료 하였습니다 이해가 안되는게 바이러스 감염도 아니고 물려야 감염인데 문만 닫혀있으면 안전한데 생존자가 주인공 만 있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주인공 찌질하다 하지만 전혀 그렇게 안보임 저런 상황에서 패닉 한번 빠지지 않는 주인공이 뭐가 찌질함 엄청난 멘탈의 소유자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0.19 11:07
    No. 12

    아 아직까진 스포가 될 수 있어 자세히 설명을 드리지 않았는데, 꼭 물려야만 감염된다고 적은 적은 없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자기가 안 걸렸으니 물려야만 전염되는구나 하고 지레짐작하고 있는 상태이지요.
    초반에 연구실에서 여자 연구원이 처음 좀비가 되어 진행될 때 편을 다시 한 번 읽어 보신다면 아마도 이해가 되실듯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성격이 좀 소심하고 겁이 많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염세주의자는 아닌 나름의 생활에서 재미를 찾아가는 성격이라 설정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라는 게 적응의 동물 아니겠습니까. 아파트에 갇힌 지도 벌써 7개월째인데 아마도 살려고 발버둥 치는 거겠죠.
    나라면 어떨까 비교해보시면서 읽어 보신다면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나이런일이
    작성일
    13.10.19 07:57
    No. 13

    물은 비올때 옥상빗물배수구에나오는 물만 해도 수십톤은 됩니다. 비올때 빗물통으로 콸콸쏟아지던거 생각해보시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0.19 11:03
    No. 14

    37편에서 비슷한 내용의 댓글을 다셨길래 거기다가 답글을 달아놓았는데요 이곳에 다시 답변드리면, 아파트의 오수관과 우수관은 보통 따로 되어 있습니다.
    아파트 앞 배란다에 있는건 오수관으로 베란다에서 쓰는 물이 흐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가끔 우수관과 오수관이 함께 쓰이는 곳도 있더군요.
    쉽게 그렇게 가려다 쉬우면 재미가 없으니 따로 연결된걸로 설정을 잡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Ein
    작성일
    13.10.19 17:56
    No. 15

    제가 말한 부분은 시점이나 가로안 설명문이 이닙니다
    본문 중에
    '그렇다면 장창이나 단창을 사용해 이와 같 은 방법으로 녀석들을 상대하면 되지 않느냐 고 (물으실 수도 있겠는데, 한번 상상해 보시라) 어떤 게 더 쉬울지.'
    여기서 가로친 부분입니다
    주인공이 갑자기 독자와 대화하는듯 합니다
    이번편 말고도 39화 단창설명부분, 34화 초반에도 나오고 몇번 더 쓰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0.19 21:20
    No. 16

    아 맞습니다.
    제대로 보셨네요
    독자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적은게 맞습니다.
    주인공의 생각에 왜 다른 방식을 쓰지 않느냐고 독자가 생각할수 있어 주인공이 이해를 시키는 부분들이었네요
    역지사지 랄까요 앞으로도 자주 써먹을 예정이었는데 음 고민이 필요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Ein
    작성일
    13.10.20 03:42
    No. 17

    네 솔직히 말하면 그런 부분이 나오면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독자 입장에선 글 잘 읽고 있다가 주인공이 누군가와 대화하는 듯한 생각을 하니 당혹스럽죠... 그에 따른 부가 설명이나 독자가 보고 있단걸 주인공이 알 이유가 전혀 없으니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0.20 10:38
    No. 18

    주인공이 대화를 하는 이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독자입니다.
    개연성을 유지하고자 한 방법으로 독자의 이해를 구하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예를 든다면 주인공이 이런 행동을 했는데 왜 그런 행동을 해야만 했는가를 독자에게 이해 시키기 위해 쓴 문장이었죠
    지금 주인공 혼자 있는데 누구와 얘기 하겠습니까, 독자랑 하겠죠.
    대신 접근에 있어서 제가 서툴러서 그렇게 느끼셨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초보는 어디서나 티가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3.10.21 18:27
    No. 19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3.10.24 13:53
    No. 20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4.02.01 19:55
    No. 21

    왜 가끔 ㅎ독자에게 설명라듯 말하는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2.01 21:13
    No. 22

    가끔 그러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설명해주는 차원이었다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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