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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철물점은 재료가 별로 없을겁니다,,,주로 청소용구이니까요,,, 차라리 공구점을 터는것이 낫지않을까요,ㅎㅎ 총은 소음이 커서 힘들지도 모르니,,아파트 다털면 공기총한정만 나와주면 대박인데,,,잘보고 갑니다,,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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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오죽 좋겠습니까 만은 주인공이 있는 아파트 단지는 소형이라 보통의 철물점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개연성을 따지다 보니 주변에 흔히 있는것 만으로 풀어나갈 수 밖에 없어 좀 답답할 수 밖에 없는데 어쩔수 없죠 모토가 개연성이니 말입니다. 아파트 다 털면 아마 나올겁니다. 별의 별게 다 나오겠죠. 한번 털어 볼까요? ㅎㅎ
철물점 이것저것 많이 팝니다. 동네철물점도 자주 쓰는 연장하고 부품들 꽤 많아요. 집을 수리하는 데 쓰는 부품 웬만한 건 있습니다. 공구점은 좋긴 한데 동네서 찾기 힘듭니다.
그렇죠 동네 철물점도 동네 분위기나 아파트의 년수에 따라서 파는 물건들이 다 제각각입니다. 공구점은 시내나 나가야 있겠죠.
주인공이 막노동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기술을 배워서 참 다행이네요.ㅎㅎㅎ 저는 이런쪽으로 젬병이라 보는것만으로;;;;
손재주라는게 하다보면 느는거라 군대 다녀온 남자라면 저정도는 다 가능하지 않을까요? 대신 자전거는 주인공이 원래 취미로 삼던거라 구조를 잘 알고 있다는 걸로 설정해두었습니다. 자전거를 좀 타다보면 기본적인 자가수리는 보통 개인이 다 하니까요
재미있읍니다 로빈슨크로소우가 생각나는군요
그렇게 보실수도 있겠네요 대신 도구는 널려 있어 손쉬울 지도요 미국 같다면 아마도 총을 빵빵 날렸으려나요? ㅎㅎ
헐리웃 좀비 괴물 영화보면 총포상 주인들이 대부분 그러지요 ㅋㅋ 근데 분노한 괴물들의 해일에 산화한다는게 안습입니다. ㅋ 개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재난대비 를 갖춘 사람들은 제가 본 영화중에서는 불가사리의 밀덕부부 더라고요.. 소련이랑 핵전쟁난다는 망상증이 있어서 집은 아예 벙커고 안에 일개소대는 충분히 무장할 총기류와 RPG같은 무기까지.. 식량식수로 꽉꽉 채워넣은 모습을 보고 GG
저도 그 영화를 본 기억이 납니다. 아마 코끼리용 장총을 쏘다 반동에 넘어지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철물점에 이것 저것 많이 팔아요.공업용 마스크 부터 다양하게
네 앞으로도 계속해서 잘 써먹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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