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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재미있읍니다 좀비가 있다면 이라는 생각을 매우 오랬동안 해오신 것 같아서 요 새롭지는 않지만 새로워야한다는 어려움을 충분히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쓰시는것 같아서 재미있읍니다. 아뭏든 끝까지 이 글이 갔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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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아주신다니 감사드리는 마음이 앞섭니다. 현장감을 느낄수 있도록 앞편들도 조금씩 고쳐나가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부족함이 안타깝고 부끄러울 따름이네요. 끝까지 마무리 될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만 결말이 정해지지 않아서 글이 언제까지 나아갈지 아직은 미정입니다. 최대한 길게 써볼까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현실감 때문에 감정을 이입해서 읽으니 상상력이 날개를 다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개연성이 제 모토라죠. 덕분에 묘사만이 왕상시리 늘어나 버렸지만 말이죠.
잘 보고 가요
그냥 4층이나 6층 공략하면 낫지 않을까요 슈퍼에 좀비 있을지도 모르고 혼자 들고 올수 있는 양도 얼마 안될텐데 그리고 계단말고 로프같은걸로 내려 갈려고 하는데 올라올때 그짐까지들고 벽타고 올라 와야하는데 ㅋㅋㅋ
다른 층을 뒤진다고 해도 그저 지금껏 나온 정도로 밖에 확보가 힘들고 무엇보다도 식수가 부족한 상태여서 그것 때문에 슈퍼를 도모해보는 겁니다. 그리고 짐에 관해서는 나중에 언급이 있을겁니다.
잘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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