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면 좋겠는데 창작 의욕이라 하루에도 몇번씩 오락가락 하긴 하지만 새롭게 읽기 시작하실 분에 대한 예의도 있고 하루에 한편 쓰고 한편 고치고 그정도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초반 연재분도 차차 좋아질테니 처음보단 시간도 덜 들듯 싶어 하는데 까진 해보고 싶습니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까, 예전에 한국에서 이런 일이 있었지요. 은행 ATM 머신이 고장이 나서 돈이 그냥 나오는 에러에 걸렸었다는데, 슬그머니 그냥 나온 돈들을 가져가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걸 보고 은행에게 가르쳐줘서 고치게 한 사람들도 있었다고 하지요. 뭐, 그냥 사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볼만합니다. 상종도 하기 싫은 쓰레기같은 사람들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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