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지게 보고 있음니다...감사!!
휘발유는 구식휘발유는 적색계통이고 신식휘발유는 녹색계통인걸로 압니다..매연방지촉매제로 납성분이 들어갔다나 머래나?
경유는 노란색계통이 구형이고 푸르딩딩한게 신형인걸루,,,,이유는 위와 같음...구분은 그냥쉽게 하자면 손등에 한방울 찍어서 펴바르면,,,,,,,그냥 압니다....휘발유 시원하게 증발,,30초?
경유는 시원하기는 한데 증발안함,,,,석유는 경유와 같은증상인데,,,,보통은 무색임...보일러등유는 휘발유랑 비슷한데 뻘건색임.....증발안함...항공유는 무색인데,,,약간 끈적임....최고급품 휘발유는 그냥 까스같이 시원섭섭함,,ㅋㅋ
넵 그러한 구분법이 있었네요. 위에 댓글에서도 말씀하셨듯이 구분하는 방법이 얼마나 많겠습니까만은 직관적으로 보여드릴려고 하다보니 불지르는 방법까지 동원하게 되고야 말았네요.
제가 알기고 녹색계열 휘발유가 고급유라던가요? 아무튼 저것도 정유사마다 저렇게 구분지어 놓은게 가까운 주유소에 다른 정유사 기름이 대충 알아서 주유소만 다르고 가까운 주유소에 나눠먹기식으로 들어가다보니 색상이 다양하게 구분되어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야 다른 정유사 기름이란걸 알게되고 그래서 정유사마다 같은 기름인데도 착색제가 들어가서 색상이 다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때문에 한가지 확인작업을 더 거치게 되는 스토리상으로 나아가게된것이구요. 증발현상은 언급하신게 더 확인이 편리하겠네요. 하지만 그래도 소설인데 좀 불도 붙여주고 와일드하게 전개해야 좀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하고 괜스레 변명만을 추가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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