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잘 따라가겠습니다. 빠라바라바라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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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포크레인을 보면 해보고 싶은게... 팔부분을 개조해서 예비군 포병이 갖고있는 90밀리 똥포를 달아보면 어떨가...ㅋㅋ 대충 조준하고 직사로 날리면 화력 지대로일텐데....ㅋㅋ 행복한 불금 되세요~^^
앞쪽의 관절이 과연 견딜수가 있으려나요? 조준도 원격으로 해야 될텐데
저도 포크레인 똥포를 예전에 생각해 보았는데,,,,사거리가 짧아서 수동식보다 불편할듯,, 그렇다고 150 미리짜리는 반동이 커서 삽다리를 박아도 자빠질거고,,, 포크레인으로는 개틀링이나 달아서 대공 방어용이나 진지돌격용쯤 사용될듯,,^^;
캐틀링도 조준상의 민첩함이 떨어져서 별로일거 같은데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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