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1타 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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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
잘보고갑니다. 예린이 등장할때 반응이요? 키잡??
예린이가 등장하기 전에는 김태희급 여신을 원하셨드랬죠. 그 얘기를 드렸던 겁니다.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쭉쭉 진도 나가주세요~^^
지금도 오바 중이라;;
저 상황이면 키잡이고 머고 남 여로 볼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얼마전까지 10대들이 애낳고 하던 시절이였음. 문명까지 날라갔으니. 무력과 지력을 갖춘이에게 10대던 20대던 30대던. 애를 낳을수 있다면 다 허용이 될듯. 지식과 무력이 힘이 되는 시대에 둘다 없는 존재는 노예나 다를바 없으니
중동의 어느 지역이나 가까운 동남아시아쪽을 가더라도 그러한 현상들은 무척이나 흔하죠. 하지만 그러한 문명생활을 타고나지도 이제 겨우 망해버린지가 1년째라서 아직은 그러한 도덕관념은 지켜지고 있는듯 한데 앞으론 또 모르죠.
불도저가 짱일것같은데요. 아님 포크레인? ㅋ
다음편에 중장비가 등장할겁니다.
걍 다 밥입죠...^^;; 행복한 수요일 저녁 되시길...^^
누가 밥? 저들이? 아님 주인공이?
수진과 예린이라........
아직 삼각관계를 꾸리시기엔...
중장비라 아 불도저는 파워는 엄청 난데 반면에 속도가 너리고 포크레인은 숙련도가 있어야 하는데 아마 바가지 달고 다니는 페이로더가 적격일듯...
페이로더의 사진을 보니 불도저와 비슷한거 같은데 좀더 큰 중장비인 듯. 일단 저만의 중장비의 고려는 끝이 난 상태라서 다음편을 지켜봐주세요.
재미있어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언제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__)
과찬을 주셔서 넙쭉 받아먹어 봅니다.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넵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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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