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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기 님의 서재입니다.

웅크린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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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포대기
작품등록일 :
2013.09.02 01:39
최근연재일 :
2014.05.11 01:09
연재수 :
148 회
조회수 :
1,096,540
추천수 :
26,687
글자수 :
965,048

Comment ' 22

  • 작성자
    Lv.68 풍아랑
    작성일
    14.03.03 00:10
    No. 1

    호오 물려도 좀비화가 안된다라...벌써 면역체계가 생겨버린건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03 14:38
    No. 2

    면역이라면 면역일까요? 점점 더 이에 관한 언급이 있을 예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라이룬
    작성일
    14.03.03 00:25
    No. 3

    자연적으로 면역력이 생겼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03 14:39
    No. 4

    글쎄요. ㅎㅎ 그리고 대신에 주인공 혼자서만 물려도 안 걸리게 된 건 아닌걸로 밝혀졌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14.03.03 00:44
    No. 5

    오오!!! 예전의 떡밥이 살아돌아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03 14:39
    No. 6

    떡밥은 회수해야 제맛이라죠?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또래오래
    작성일
    14.03.03 10:10
    No. 7

    ㅋㅋㅋ 본문이 두배가 되어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03 14:51
    No. 8

    본문이 두 배? 문단 사이에 엔터를 조금더 집어넣고는 있는데 보시기 쉽도록 간격을 조금 넓혀봤습니다.
    PS. 무슨 말씀이셨는지 이해를 못하다가 겨우 알아차리게 됐습니다. 수정해놨으니 편히 보세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뒷부분에 설정이나 시놉 결말까지 다 정리되어 있었는데 노출될뻔 했어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델타노말
    작성일
    14.03.03 10:12
    No. 9

    어제 추천받고 오늘 새벽부터 다 읽었네요 ㅎㅎ
    재미있습니다. 묘사도 좋고, 여탕도 좋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읽으면서 글 수준이 점점 올라가는 걸 느끼네요 ㅎㅎ
    앞으로도 꾸준히 하셔서 완결까지 가시길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03 14:43
    No. 10

    제가 글이란걸 써보는게 처음 해보는 일이라 저로서도 점점더 늘어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쓰는 사람도 이런데 보시는 분들께서는 오죽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시놉은 이미 결말까지 정해져 있으니 써내려갈 시간만이 남은 셈이네요. 어떨진 모르겠지만 완결까지는 달려볼 예정이니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_(_.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4.03.03 11:37
    No. 1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붙여넣기 중복으로 실수 하신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03 14:46
    No. 12

    어라 이제 겨우 확인을 하고 수정을 거쳤습니다.
    어제까지는 9천자로 글자수마저 확인을 했었는데 어찌 저리 됐는지 일단 수정을 해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3.03 12:01
    No. 13

    오! 오늘은 분량이 두배!! ^^;
    오! 오늘은 분량이 두배!!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03 14:46
    No. 14

    분량이 두배가 뻥튀기였네요. ;;; 지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Osorikin..
    작성일
    14.03.03 14:56
    No. 1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03 15:10
    No. 16

    감사합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삼사라구사
    작성일
    14.03.03 20:43
    No. 17

    감사합니다. 여인의 향기~~그런데 민우는 숫기가 없다(º o º 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04 23:10
    No. 18

    그래서 여지껏 노총각 신세죠. 예린이는 어리고 가족이죠 가족.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나무친구
    작성일
    14.03.03 21:46
    No. 19

    언제나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게 화이팅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04 23:11
    No. 20

    넵 감사합니다. 나무님도 환절기에 거뜬히 지켜가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지지알육백
    작성일
    14.03.04 12:49
    No. 21

    다시금 예전의 글을 읽은 독자가 생각을 정리할 시간도 없이 스피디하게 몰아치던 속도감으로
    돌아가는듯 하여 아주 반갑습니다.

    생존자들의 조우에서부터 그간의 이런저런 정보를 취합한다면,
    기존의 생존 서바이벌에서 이제는 다소 이동의 성격이 강한 트레벌러가 될려나요...^^;;

    그간의 이런 좀비물을 포함한 이계종족간의 대결구도에서 항상 주인공의 직업이
    일반적인 회사원임에 불구하고, 각종 도구를 사용하는게 너무 능숙한게 저는
    좀 현실감이 없다 생각했는데,
    이 글의 주인공처럼 공사장을 연연하는 일용노동자라는게 굉장히 현실적이네요.

    암튼, 다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글도 기대해 보구요...^^V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04 23:19
    No. 22

    묘사가 줄고 대화체가 등장하는 때에 이르니 떡밥의 회수도 모처럼만에 가능하고 해서 그렇게 느껴지시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지간에 더욱 더 나아지고 있다라는 말씀이신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라 여겨보구요 스포가 될수 있는 부분은 여지없이 피해봅니다.
    그리고 또 우리의 주인공의 행실이 그저 막 노동꾼정도에 그치는게 아니고 전기를 다루는 기술자 출신인데다가 또 이것저것 가리지를 않고 알바형식으로 뛰다보니 원래 노가대라는게 그저 오래뛰다 보면 만능이 되어지곤 하죠. 자기 분야만 알아서는 못해먹는게 또 그쪽일이라서 대입해본게 충분히 개연성을 가진 설정이라고 자위해보며 내내 달려본 글이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또 기대까지 해주신다니 무척이나 기쁘네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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