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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생존자들이군요....이럼 아처아청한 스토리는 끝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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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가 아청아청으로 보이셨나봐요? ㅎㅎ
아군이될지, 적이될지...
과연 두둥~!
선제공격이면 적이죠... 버스 세우려고 총쏘는 넘들인데 기관총으로 응징해줘야...
응징이라 다음편에 스토리가 나오겠죠? ㅎ
좋군요^^
감사합니다. 스놉대로 진행하는데 그동안 기다리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아님 지루하셨으려나요?
어,어?어!
어 어? ㅎ 갑자기 총 맞아서 그러는 듯.
감사합니다 ^^ 건 필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ㅎ
드디어 생존자들이네요 기대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느라 고생하셨네요.
헐.. 멈추게 하기 위해 차에 직접 총을 쏘는건 죽어도 상관없다는 것.. 보복해야한다는!!!
보복해야 할까요? 아님 너그러히 용서를? 다다다다~!
무기와 식량이 많은 차량. 그리고 어린 여!자!. 위험하네요. 멈추기 위해 총까지 쏘는넘들인데.
무기는 좀 있지만 식량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나중에 언급될 내용이네요. 그리고 차안에 누가 타고 있는지 저놈들도 모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냥 달린걸 쏜거죠. 일단 이정도고 다름 얘기는 쭈욱 지켜봐주세요.
생존자가 있군요^^ 끈질것이 사람 맞네
주인공이 살아있고 예린이도 살아 있는데 다른 생존자가 없다는 것도 모순이겠죠. 대신에 좀 확륭이 떨어지는 아니 완전히 극악한 정도 이구요.
저라면 아군안됩니다. 다짜고짜 총질이라니.
그럴까요? 그럼 보복을? 타다당~! 다 죽었으~! ㅎㅎㅎ
대응사격 가는겁니다..ㅡㅡㅋ
그럴까요? 다들 죽이자는 분위기.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넵 감사합니다. ㅎㅎ
대응 사격 으로 바로 유탄발사기로 크크크 건물을 붕괴 ㄱㄱ
건물 붕괴. 과격하시군요. 그래도 쏠 맛은 좀 있겠는걸요? ㅎㅎ 하지만 글은 시놉대로. 저만의 이제껏 방침이고 기준입니다. ㅎㅎㅎ
아...넘 재밌어서 오늘 처음부터 한번 더읽었네요^^ 진짜 보고싶던 생존자들인데;;그냥 죽이시진 않겠죠? 뭐 남자들이면 죽여줘도 되는데...
다시 재탕하실 정도는 아니실텐데 욕보셨네요. 그리고 그냥 대놓고 죽이겠어요? 먼저 간 먼저 보고 봐서~. 근데 남자들은 뭔 죄라고 그냥 죽입니까. 이건 성 차별이에요 성차별 아니돼~! ㅎㅎ PS. 재탕까지 하셨다니 오늘 저녁에 한 편 더 꾸려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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