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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헤..1번 ㅎ. 잘보고갑니다. 설 잘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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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잘 보내십시요. ㅎㅎ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멋진작품 계속 올려주셔요~ 행복한 연휴 되시길~^^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넵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예린이가 앨리스가 되는 그날이 올까요 좀비들과 무쌍하는 신을 기대해봅니다.
근데 앨리스가 누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명절 잘 보내세요. 그리고 마법도끼님이 말씀하신 엘리스라... 맥기 뭐시기 엘리스...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ㅋ
넵 잘 보내십시요...
잘보고갑니다.
넵 감사합니다.
연휴 잘 보내요.
넵 감사합니다. 잘 보내시고 푹 쉬시길 바랍니다. ㅎㅎ
잘보고가요 근대 대전은 언제가나요? 아직 거기까지 스토리구상안된건가요? 너무늦게가서 이미죽었거나 쉘터같은데서 살아남았거나 하겠네요 ㅡ.ㅡ;;
아니요. 스토리 구상은 외전까지 다 끝나 있습니다. 너무 늦을 수도 있지만 가다 죽을 수도 있으니 신중을 기하는 거죠. 글 내용상에도 그 부분이 나와 있습니다. 여름을 지나 출발한다며 지금 텃밭가꾸기 체험하고 있지 않습니까? ㅎㅎ
재미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성취 있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류 했으면 좋겠네요. 괜히 리더 되겠다고 나서는 그런 자들 말고요.
동감입니다.
시골에서 닭 잡을 때는 일단 손으로 몸통을 잡은 다음에 목을 때려서 기절 시키거나 죽이던데.
방법도 여럿이죠. 목 자르기, 전기로 지지기, 목을 비틀거나, 목 한 곳 어느 부분에 송곳을 찌른 다음에 찜통 같은 밀폐된 공간에 집어 넣기 등 다수...
대화와 의성어를 구분하면 좋겠어요. 큰따옴표 안에 둘 다 쓰니 주인공이 입으로 소리내는 것 같고 어색하네요.
의성어는 좀 분리해 쓰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모두 큰따옴표에 넣으시니 마치 대사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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