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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수진이의 악행을 모른척하고 의약지식을 이용하는것도 좋겠네요. 예린이도 수진이의 행동을 모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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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다다음 편에 그 내용들이 등장할 것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앞에 잡히는 부분을 SKip했더니 수진이가 어떤 배신을 떄렸는지 모르겠네요 껄껄 ㅋㅋ 건필요~
되짚어보면은 아시겠죠. ㅎㅎㅎ
ㅋㅋㅋㅋㅋㅋ여태 저지른 죄가 마음먹으면 없어지남? 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변할수가 있지만서도....쉽게 변하지만은 않더군요.....ㅋㅋㅋㅋㅋ
일단 다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그 얘기가 나올겁니다.
지금이야 저렇게 생각하지만 좀 더 좋은 기회가 생기면 또 두사람을 팔아먹을 여자
그럴까요? ㅎㅎㅎ
예린이에게 따로 언급한 무언가가 있는 듯... 귀마개를 주면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기다리라는 것은 아마도....ㅎㅎㅎ
그건 아니고 오롯이 살아있으면 내가 바깥에서 두들긴다는 암호의 표현입니다. 또다른 적대적인 이나 좀비로 부터의 보호목적에서 그리하는 것이지요. 무턱대고 바깥에서 두들긴다고 위험에 노출이 될 수가 있으니 말이지요.
캬~~~ 역시 잔머리 하나는 끝내주네요.
잔머리 하나리 이제껏 이어온 나날들이라죠. ㅎㅎㅎ
개과천선을 바라면 앙되요~~
앙대나요~! 나를 사랑 하묘~오~오오 오오오 오~
어허..과연 진짜 복수는 어떻게 되려나~~ 잘 보고 갑니다!
일단 어찌 되던지 간에 다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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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