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역시 웨이브를 기다렸네요 복수의 시작이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넵 또 한편 올렸습니다. 즐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다름 행보가 궁금해지네요.
넵! 나름껏 즐겨주세요.
복수~!!!! 복수~!!!! 기대해 봅니다....^^;;
복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우리의 주인공에 모토라죠.
찬성: 0 | 반대: 1
쇼!쇼!쇼! 폭죽을 올려라! 풍악을 울려라! 우핫핫핫핫!1!!
풍악까지는 그저 크레모아 질을 움핫핫!
고고!!
고고고!!
굿
감사합니다.
show time. show time. show time. 건필하세요. ^^
감사합니다. ㅎㅎ
우오!!!!! 내가 좋아하는 복수전이당~~~ 우왕~~~~ㅎㅎㅎㅎㅎㅎ
복수는 씹어야 제맛!
show time! 기대됩니다
재미 있습니다 만.... '의'를 '에'로 쓰는 부분이 많네요. 피고 -> 펴고, 저들에 -> 저들의 , 예린이에 -> 예린이의, 나에 -> 나의 등등
그러한 부분들을 너무 의식하려 들지 않았던 것 또한 사실이었습니다. 상황에 그저 맞게끔 그리 해본다는게 지금 와서 보니 너무도 그러한 부분들이 보이네요. 잠시 수정해보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_(_._)_
전환점에 이르렀군요.
복수에 시간이라죠.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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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