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웅크린자의 시간이 개발린자의 시간으로 바뀌고 있는 듯...기지개는 못필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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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받고 하는거죠. 처음엔 웅크렸다가 웅비했다가 잡혀서 찌그러졌다가 지금은 한창 쪼그라든 상태네요. ㅎㅎㅎ
이제 예링이의 위치를 확인할.... 기엔 아직 조금 더 있어야겠군요. 암튼 cc티비 저거 무진장 어렵던데요. ㅡㅡㅋ
그런가요? 저는 최대한 간단하게 써봤습니다. 있는 것을 써 먹는 용도로요. 그저 비추기만 할뿐.
점점 뭘보는건지 모르겠네..
글쎄요. 전문적인 내용들이 너무나도 많은가요? 개연성을 살리자면은 저로서는 어쩔 도리가; 그저 그러려니 넘기시던지 아 저런 전문 분야들도 있구나 하고 넘기시면 될듯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거나 비판해볼 껀덕지가 그 안에서 숨어있을 것이니까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얼렁 모조리 몰살시키고 뜹시다. 언제까지 노예의 시간으로 갈건가요 ㅠㅠ 이제 연재주기도 불투명하시다면ㄴ서요 ㅠㅠ
그래도 납득할 만한 전개가 있어야죠. 무조건 수틀린다고 다 죽여 버리면 어쩔. 최대한 능력껏 오늘 또한 한편 만들어서 올렸으니 불규칙하다손 치더라도 이정도면 성실연제 아닐까요? ㅎㅎㅎ
납득할만한 전개라는게 그냥 도망가는건가요? 다 죽이지 않으면 어쩌실건가요? 살아 남은 놈들이 총들고 쫒아오면 또 자다가 잡혀오거나 죽는게 뻔하지 않습니까?
뒷 이야기는 뒷편에서 하는게 좋겠죠? 어차피 흐름 따라 내용도 상황 따라서 변화하고 늘어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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