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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군자의 복수는 딱.... 10분? 10시간? 뭐 짧을수록 좋긴한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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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의 복수는 10년이던가요? ㅎㅎㅎ
수면가스에 작가님이 복선이라고하는거보니. 수진이도 한패일려나.. 골치 아프네.
스포는 어떤 방향으로도 지시되지 않습니다. 대신에 상상력만은 오롯이 자신의 것. 나름껏 추리해 보세요. ㅎㅎㅎ
기대되는 탈출입니다..... 건필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다음편부터 조금씩 준비가 되려는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보구갑니다^^
이유가 어찌됫건 배신자는 배신자. 배신자에게 아량은 개나 줘버리리는게 정식이라는 생각. 유유부단도 판단을 상황이 오기전까지지, 현실을 직시하고도 유유부단은 망케의 지름길.
우유부단함이 족쇠가 될런지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폭발하기에는 조금 모자란 듯이 보입니다. 저들이 속고 있다고 판단을 내리고 있는 탓이겠죠. 그리고 지금은 두손 두발 다 잡힌데다가 인질마저도 숨겨져 있는 상태이니 더욱 그리할테죠. 아 어렵습니다. ㅎㅎㅎ
복수의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두둥~!
개인적 바람입니다만 주인공이 좀 더 비참해졌으명 재미있겠네요. 고통이 크면 클수록 복수는 달콤해지니까요. 모범시민급의 처절한 복수를 기대해 봅니다..^^
그 영화를 보진 못해서 너무도 비참해지면 보는 눈 낯이 찌푸려지지 않을런지요. 지금도 우리 주인공의 낙천적인 성격덕분에 저리 살고 있는듯이 보이지 지금도 협박에 압박이 장난이 아닌데. 이면을 모조리 까칠하게 표현할수 없음이 안타깝네요. 대신에 간간히 더 이러한 내용들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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