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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기 님의 서재입니다.

웅크린자의 시간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포대기
작품등록일 :
2013.09.02 01:39
최근연재일 :
2014.05.11 01:09
연재수 :
148 회
조회수 :
1,09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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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965,048

Comment ' 28

  •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14.04.08 22:44
    No. 1

    원래 드라마에서 악역배우가 연기를 잘하면 욕얻어먹는거에요. ㅋ잘하고 계시니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페이스대로 죽 가시면 됩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4.10 23:39
    No. 2

    언제나 전 제 페이스대로 시놉대로 가고 있습니다. 대신에 살 붙이는 것만 충실히 하려고 노력중이죠. 그리고 늘 성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14.04.08 22:45
    No. 3

    ㅡㅡ; 다만 크레모아 못터트려 아깝군요. 저같은 크레모어 성애자에게 너무하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4.10 23:39
    No. 4

    ㅋㅋㅋ 언제 기회되면 함 터트려볼까요? 파박, 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Osorikin..
    작성일
    14.04.08 22:58
    No. 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4.10 23:39
    No. 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鎧馬武士
    작성일
    14.04.08 23:13
    No. 7

    흠... 지금같으면 뭔가 예전의 모습이랑 많이 틀린듯해서 괴리감이 드네요 좀 모았다가 봐야 할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4.10 23:42
    No. 8

    아무래도 비속어 같은 욕질에 갖가지 음모와 중상 모략들이 난무해서 좀 지저분해 보였을 지도 모르겠네요. 정적인 초기와 다르게 대사량도 많아지고 여러가지 캐릭터들의 등장에 두서없어 보였을 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단편씩 보기보다는 한꺼번에 후루룩 감아 읽어 보시는 것또한 한 방법이겠죠? 늘상 제가 얘기하는 것 나름껏 즐기는 겁니다. 일희일비 할 것 조차도 없다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서울출신
    작성일
    14.04.08 23:16
    No. 9

    스토리가 이리튀었다 저리 튀었다 하는것 같은 느낌......ㅡ.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4.10 23:43
    No. 10

    스토리는 일관됩니다. 대신에 사람들이 맞부딪히다 보니 정적이지 못하고 이리저리 상황들이 그에 따라서 변모해 버리는 것일지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gde
    작성일
    14.04.08 23:33
    No. 11

    주인공 덜 맞은듯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4.10 23:43
    No. 12

    더 때려 줄까요? 팍팍.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夢戀
    작성일
    14.04.09 02:42
    No. 13

    이쪽 사람들과 엮이는 스토리 진행되면서부터 재미가 무척 반감;;;;

    저만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잘 읽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4.10 23:46
    No. 14

    좋아하시는 취향들은 다 다르니까요?
    저도 이번에 맨 처음으로 제가 바라보는 것을 다른 사람이 달리 해석해볼 여지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들을 맨 첨으로 통감해봤답니다.
    이러한 생각으로 꾸며본 결과들이 저번에 외전편과 더불어서 이번에 딱 두번째로 맞딱뜨리는 건데 그때 외전편은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이번편은 좀 의외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14.04.09 02:50
    No. 15

    이 에피소드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겠네요. 두달 정도면 되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4.10 23:46
    No. 16

    글쎄요? 스포가 될런지도 몰라서 이제 그만 휘리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발소
    작성일
    14.04.09 03:20
    No. 17

    아무래도 당분간은 멈췄다가 모아두고 봐야겠네요. 스토리가 갑자기 바뀐 느낌이라서 다른 글 보는 기분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4.10 23:47
    No. 18

    바뀐건 없습니다. 그저 나아갈 뿐. 대신에 한눈에 들어오지를 않으니 한편 한편 기다리며 보시기에 무척 조급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I미르I
    작성일
    14.04.09 08:12
    No. 19

    에..이건 진짜 좀 모아서 봐야하나 싶네요..분량을 좀 빨리 올려주셨으면 좋겠지만..힘드시겠죠? ^^;
    암튼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4.10 23:49
    No. 20

    지금이 최선입니다. 이틀에 거의 일만자 분량. 그럼 하루에 보통 사오천자 정도의 분량을 꾸리는 건데 그것마저도 무척이나 쉽사리 꾸려지지를 않네요. 어디서 제 생각을 대신 타이핑 해주는 기계라도 있었으면 싶어요.
    다음 생각해둔 소재들이 벌서 서너가지는 훌쩍 넘는데 그것들을 모조리 풀어내려면 사오년은 금방 지나가겠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4.04.09 11:07
    No. 2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4.10 23:49
    No. 22

    감사합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억새풀소리
    작성일
    14.04.09 14:16
    No. 23

    사람도? 좀비도 막죽이던 사람이 나약해진게 좀 이상허네요. 가까이서 목이라도 물어뜯으면 인간쯤이야 .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4.10 23:50
    No. 24

    뒤를 안보면 그럴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인질에 자기 혼자인 목숨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진행형입니다. 주인공이 미리 언급하신 것처럼 과감할때는 또 한 과감하니까요. 뭔가 스토리가 풀려 나가겠지요. 그저 지켜보는 것만이 재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14.04.09 22:34
    No. 25

    수진이 하나 못믿어서 포크레인 출입문 양쪽으로 시건장치를 만들정도로 안전에 민감했던 주인공이 너무도 어처구니없이 당한게 영 어색하달까요. 쳐들어와서 교전후에 잡혔다거나 한다면 모를까, 자는사이에 버스침입이라니...
    이번편은 급하게 쓰신건지 띄어쓰기가 잘못들어간(땡겨져서 들어간) 곳도 많이 보이고 문맥이 이상한 부분도 많이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4.10 23:54
    No. 26

    띄어쓰기가 이상한 부분은 미리 알려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한눈이 열눈 커버를 못한다고 늘상 고친다고 고치는데 미비한 부분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에 있어서는 악플님이 말씀하신대로 늘상 치밀했었던 주인공이 왜 그렇게 쉽사리 당할수밖에 없었었나 하는 부분을 난중에 밝혀지기에 이를 겁니다. 이른바 떡밥에 회수죠. 그러한 내용 등이 어째서 그리 진행돼 나갔는 지를 미리 그자리에서 풀어버리면 뭔재미겠어요. 떡밥의 회수는 그저 궁금함이 최고조로 다랐을 적에 그때 필요한 순간에 푸는 겁니다. 미리 다 알려줘버리면 뭔재미냐는 말이지요. 그저 기다리시면 나올겁니다. 밥도 뜸을 좀 들여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엘자르
    작성일
    14.04.10 12:46
    No. 27

    저도 악플쟁이님 의견에 동감 합니다. 무기 가져갈까 봉인지까지 붙여놓은 주인공이 너무 어이없이 당한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4.10 23:54
    No. 28

    위에 글과 비슷한 내용이시네요. 윗글을 참고해 주세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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