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가 이상한 부분은 미리 알려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한눈이 열눈 커버를 못한다고 늘상 고친다고 고치는데 미비한 부분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에 있어서는 악플님이 말씀하신대로 늘상 치밀했었던 주인공이 왜 그렇게 쉽사리 당할수밖에 없었었나 하는 부분을 난중에 밝혀지기에 이를 겁니다. 이른바 떡밥에 회수죠. 그러한 내용 등이 어째서 그리 진행돼 나갔는 지를 미리 그자리에서 풀어버리면 뭔재미겠어요. 떡밥의 회수는 그저 궁금함이 최고조로 다랐을 적에 그때 필요한 순간에 푸는 겁니다. 미리 다 알려줘버리면 뭔재미냐는 말이지요. 그저 기다리시면 나올겁니다. 밥도 뜸을 좀 들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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