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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흐흐흐 잘보고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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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보신다니 다행이네요.
인간은 학습의 동물... 위험하지 않다고 인식하는 순간이 제일 위험한...
긴장을 늦출 때가 바로 제일 위험한 순간이죠.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울 주인공 참 영악?합니다. 뒷통수가 가려울땐 고래 해주얍지요...^^ 작가님도 행복한 월요일을 위해~!!! 행복한 밤 되세요~^^
일단 미끼 하나 던져보는 것이겠죠. 이것에 대한 묘사도 다음편에 등장할 겁니다.
ㅎㅎ 가려운 녀석 잡았군요! 수류탄이겠죠? 휘발유에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말 정말 많네 아주 지겹소
무슨 의미이신지? 재미 없으시면 안보시면 해결 끝.
you just activate my trap card!
일단 하나 얻어 걸린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크레모어는 아니라도 수류탄에서 만족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역시 월충님은 폭탄 빠돌이.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영정이라 아뒤로 댓글 남기 넘은 인성 쓰레기 인듯... 작가님이 참으세요. 세상 별의별 잉여들 많아요. 글고 잘보고 갑니다.
사람의 각자 취향은 다르니 다른걸 다르다고 인정하는 게 더 중요할 테죠. 그리고 덧붙이는 한마디.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은근히 주인공 트랩의 천재같은 느낌 ㅎㅎ
천재까지는 아니고 그저 있는 것들만을 조합해서 꾸역꾸역 써먹어대는 모양새같죠? ㅎㅎㅎ
진행자채는 흥미롭고 재밌는데 인물들이 독백이던 회상이던 자꾸 비슷한 말을 반복하네요. 그런 부분에서 지겹게 느껴져요.회가 거듭할수록 점점 심해져가요.
아무래도 주인공이 너무도 혼자 살아놔서 그래요. 그런 흐름들이 쭉 하고 이어졌죠. 대신에 혼자서 살다가보니 사건 사고들에 치어서 그같은 일들을 해결해내느라 잡생각이 적었는데 이번엔 대신에 사람들 사이에서 감정들이 오가다보니 그러한 설명들이 길어질수밖에 없죠. 다 표현의 방편이었습니다. 아니었다면은 과감이 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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