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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기 님의 서재입니다.

웅크린자의 시간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포대기
작품등록일 :
2013.09.02 01:39
최근연재일 :
2014.05.11 01:09
연재수 :
148 회
조회수 :
1,096,472
추천수 :
26,687
글자수 :
965,048

Comment ' 2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3.28 00:51
    No. 1

    소신껏,,~~~~~!!
    감사하게 읽지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28 00:55
    No. 2

    이 야심한 시각에 어이 안주무시고 이러한 행차를 친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우히힝
    작성일
    14.03.28 02:31
    No. 3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28 20:16
    No. 4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3.28 02:46
    No. 5

    스물 몇 먹은놈이 아이큐가 한 200은 되나 봅니다..잘난 놈들 몇몇 알고있지만 보통 한 서른 넘어서 꽃이 피던데..이십대 보단 주형이놈을 한 삼십대 초중반으로 잡았으면 더 맞을 듯 하네요.주인공도 한 사십정도로 잡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28 20:21
    No. 6

    지능이란 게 꼭 환경과 연관지어져서 생각해 볼 문제만은 좀 아닌듯 합니다. 나이가 어려도 그럴수도 있고 나이가 많다고 해서 꼭 그렇게 생각할수 있는 능력이 저절로 꽃피게 되는 것도 아닐겁니다. 다만 적정 수준이라는 게 있는데 이십대 초반이라면 충분히 저정도는 이룰수 있겠다. 것도 가을, 겨울, 봄을 거쳐내면서 저정도라면 자기 자신도 몰랐었던 재능을 꽃피우기에도 그다지 모자라지 않았었을 시간이 아니었나 그저 추측해본 노릇이었죠. 그간의 어른들의 행태도 눈여겨 보고 아 이렇게도 살수가 있구나 하고 주형이가 깨달아 버린 건지도 또 모르죠. 어차피 소설이니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14.03.28 09:24
    No. 7

    피리휘리님 말씀도 맞는것 같네요. 요즘은 특히 정신연령 발달도 느리더군요. ㅡㅡ; 제가 그때 뭔짓하고 돌아다녔더라요? ^^;

    하지만 아이큐는 아니더라도 아주 드물게 그런놈 나오긴 나오더라구요. 진짜 태생부터 정치인?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암튼 그런놈 제 머리 속에서 지워버렸지만 있긴 있어요. ㅋ 물론 제가 경험한 놈은 이 소설만큼 잔혹하고(당연 문명권이니까) 세련되진 않았었죠. 췟!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28 20:22
    No. 8

    일베만 봐도 별 희안한 사람들 참 많습니다. ㅎㅎ 알고 그러는 건지 아님 자기 자신만이 특권층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저도 잘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4.03.28 10:37
    No. 9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28 20:22
    No. 10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4.03.28 13:28
    No. 11

    오호. 근데 주인공이 구지 살인을 할 필요가 없으니 또 문제네요. 살인하러 가는 사이 예린이도 문제고. 솔직히 수진이의 말을 따를 이유가 전혀 없으니.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28 20:23
    No. 12

    인간적으로 연민에 따를 것이냐 아님 지금 본래에 생각했었던 대로 바로 쌩까버릴 것이냐의 기로에 싸움에 주인공이 놓인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꽃열정
    작성일
    14.03.28 20:22
    No. 13

    도와달라는 심정은 이해하는데 아무리 좀비 세상이라지만 좀비도 아닌 사람을 죽여달라는...
    그것도 한명이 아니고 여러명을...차라리 상훈을 구출하면서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그동안의 상황을 적은 메세지를 남기고 떠나는것도...뻔뻔한 것을 넘어서 저게 과연 진심인가....주형을 죽이기 위한 연극인가 헷갈리내요..ㅎ
    언제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__)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29 18:38
    No. 14

    아무래도 사정상 그게 더욱더 쉬워보일거라 생각이 되서 그러는 걸테죠. 그리고 자신들도 겪어본 바가 있어서 복수심에 불타서 그러는 것일지도요. 아무튼 글은 쭈욱 계속됩니다. 오늘도 한편 예정이 되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4.03.28 22:36
    No. 15

    예린이는 아이여서 구했다지만
    다 큰 어른인 수진의 똥까지 치워달라는 것은
    염치 없는 바람인 것 같습니다.
    총을 한 자루 달라는 것도 아니고
    아프리카에 굶어 죽는 아이들에게 얼마간 후원은 할 수 있어도
    직접 봉사를 하는 문제는 아주 다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29 18:41
    No. 16

    주인공이 알아서들 잘 처신해 두겠죠. 이미 수진이라는 여성이 목 매달고 있는 상훈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알아차려 버렸으니 미인계도 지나가 버린 셈이라서 알아서들 잘 대처해 나가겠지요. 그렇게 믿어만 보겠습니다. 근데 과연 어떻게 행동해 나갈지 오늘 밤을 기대해 보세요.
    취중에 썼습니다만 그런데로 잘 뽑아져 나와버린 대목이라 저 자신도 놀래버린 글이었습니다. 두편을 연달아서 쭈욱 써내려가 버렸는데 좀 괜찮아 보이더군요. 기대 팽배해져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정류장
    작성일
    14.03.28 23:17
    No. 17

    구하러 가야 스토리가 전개 되니 가리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주인공이 살인을 하느냐 아니면 함정을 이용해 분리시켜 고립시키느냐 인것 같네요? 아니면 말구요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3.29 18:42
    No. 18

    주인공이 알아서들 잘 처신해 두겠지요. 오늘밤 본편이 한편 올라갈 테고 거기 안에 주인공의 행동 여지가 숨겨져 있을 것입니다. 다음편을 읽어주세요. 그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4.04.12 03:11
    No. 19

    여자와 인연이 없는 쥔공 흑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4.15 19:08
    No. 20

    없지요. 없어도 너~무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그믐달아래
    작성일
    14.05.29 06:26
    No. 21

    저런 악마적인 머리를 가진 놈이 다 죽어가는 인질을 가지고 언제 폭발할지도 모르고 진실도 알고 있는 여자를 주인공에게 보내준다? 역시 사람 만나면서부터 내용이 약간씩 어긋나기 시작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6.05 11:10
    No. 22

    호흡은 길게 보고 읽으시면 좋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6차원
    작성일
    14.05.29 19:54
    No. 23

    탈출할때의 마음처럼 변함없이 대전으로 갔으면 하는데 왜 구해줘 무슨 성인군자도 아니고 먼저 그쪽 무리에서 누군가 총을 쐈고 그로인해 주인공은 상황이 어떻던간에 많은 도움을 줬고 해줄만큼 해줬는데 다른남자도 있는 여자고 도와줄 필요가없지 급 읽다가 내가 짜증나네 저 여자 제발 그냥 여자랑 뒤따라오는 남자 죽이고 그냥 갔으면 좋겠네요 깔끔하게 부모님이 계시는곳으로 Go Go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6.05 11:11
    No. 24

    문명인으로써 그저 그런 맘 먹기가 쉽겠어요.
    그간 살아온 가치관에 입각해서 그러한 활동들을 벌여나가는 것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오리온5
    작성일
    15.09.04 03:13
    No. 25

    그냥 성훈오빠도 아니고 우리 성훈이 오빠 살려주세요. 해서 기분 나빠서라도 대전에서 총 하나 차 한 대 주고 버려야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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