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오호 근데 저걸 다 믿기도 힘드네요. 서로 대척점이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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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보는 정도가 아닐까요? 그리고 일단 다음편도 기대를 두둥!
이게 뭔...
너무 막장인가요? 근데 다음편은 더 심할지도 모르는데;;;
그러게요 한사람말만 믿기는 나이가 적지 않죠 ㅎㅎ 그렇다고 주형이놈이 잘한짓은 아니니 저놈은 필히 죽여야하겠네요..그 똘마니들도..
물론 둘다 얘기를 같이 대놓고 들어봐야지 되는데 막상 그 입장에 닥쳐보면 어땠었을까요. 꼬라지가 보기도 싫은 녀석 하나랑 자신의 이상형이 흐느끼면서 읊어대는 넋두리랑...
ㅡㅡ; 음 다음편 봐야겟지만 제 클레이모어의 유혹은 끝나지 않을것 같군요. ㅋ
한 방에 확 마?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넵 감사합니다.
상훈 총상맞은 부분에서 상호라고 표시돼있내요~
앗 좋은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늦은 건 아니겠죠? 바로 수정을 거쳐서 고쳐놓았습니다. 잘 골라내주신 불꽃열정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_(_._)_
수진이 말하는 상대는 딱 한사람 쥔공뿐인데 일일히 굳히 내게 말했다.내게 전해 주었다. 말해 주었다 라고 반복할 필요가 있나요? 게다가 말하는 내용도 발전이 없고 늘어트리고 했던말 또 하는듯한 기분. 대화를 통해 얻은 정보를 추리는것 보다 마치 설명서 같은 느낌...
지금은 주인공이 독백형식을 빌려서 회상도 하고 생각도 하는 그런 씬이라서 그렇습니다만 좀 난발해지긴 했지요? 그런걸 줄여야지만이 문맥 상이 매끄러워지는데 며칠간 고민한 글이 저 정도네요. 얼른 더 필력을 갖춰야지 만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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