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아싸~~~ 드뎌 1등....푸하하하하하...아래로 줄서시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많이좀 올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이정도도 무리를 하는 중인데;; 그리고 오늘은 연재가 힘들듯 합니다.
작가님 덕에 행복한 밤입니다. 안녕히 주무셔용~^^
겨울님도 꿀잠 되세요.
알아서 공격의 빌미를 주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빌미라고 보기에는 어렵고 그저 담보를 하나더 깔아두는 거죠. 약속대로 잘 돌아오면 내비두고 아니라면 손봐주라는 지시요.
헐... 내가 함 나서봐가 아니죠. ㅋ 보기엔 쉬워보여도 열라 위험한 미션이잖아요.
좀비들로 가득찬 도로위를 혼자서 달려야 하니 위험하긴 하겠죠. 하지만 혼자서 길 뚫고 가는 것도 아니고 그저 널찍히 열려진 길위를 그저 뒤따르는 것 뿐이니 생각만큼보다는 덜 위험해보일지도 모릅니다.
주형놈은 조땐거네요.. 숨어있을거라 예상했는데 아니면 한놈이 먼저가서 잠복했다가 생존자인거처럼 꾸미던가 할줄알았는데 안전빵으로 뒤따라가네요.. 아직 어린 놈설정이라 그런가봐요? ㅎㅎ
것보다는 뒤따르게 되는 의철의 얼굴을 이미 알고 있는 주인공이라서 그런식으로 뒤통수 치기가 어렵죠. 그리고 미리가서 잠복해대는 것도 길이 꽉막혀 있는데다가 대전으로 간다지만 어느방향 어느 도로쪽으로 이동해갈지도 모르니 그것 또한 힘들겠죠? ㅎ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감사합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일요일 새벽입니다.~
넵.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ㅎㅎㅎ
후원하기
포대기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