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로 빙의되었는데, 세력도 크고 군대도 강하고, 마누라는 천하제일미다.
개꿀 빨면서 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상황이 심각하다.
우리 진영은 분열되었고, 적은 똘똘 뭉쳐 빈틈을 노리고 있다.
이번 생도 빡세게 살아야겠다.
그래도 천하제일미인이 마누라니, 그건 위안이 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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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제4화. 원희, 존재감을 발휘하다. +6 | 24.06.01 | 6,338 | 121 | 16쪽 |
3 | 제3화. 군권을 장악하다. +7 | 24.05.31 | 6,763 | 120 | 16쪽 |
2 | 제2화. 일단 급한 불은 껐다. +17 | 24.05.31 | 7,477 | 127 | 15쪽 |
1 | 제1화. 삼국지속으로[지도포함]. +28 | 24.05.31 | 8,682 | 134 | 1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