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꽤나 재미있게 보는 소설 중 하나입니다. 만명은 훨씬 넘는 사람들 중에 극 소수의 의견이 보여지는건데 그건 0.1% 안되는 의견들일 뿐입니다... 지금처럼만 흘러간다면 제 개인적은 소견으론 상당히 만족스러운 소설입니다. 연재중지 공지에 갑자기 잘보던 소설 중지한다고 해서 짜증이 확 치올랐지만 다시 연재하신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작가님이 고민하신대로 누구든지 글 쓰는대로 노력하고 계획하는 대에 있어서 힘든 점을 압니다 하지만 그러한 경험도 나름 하다보면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힘 내시고 큰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이 조금씩 모양을 만들어가고 다양한 것들이 모여 조화를 이루듯하게 만든다는 생각으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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