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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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병 1천기 보병 800....
글의 나오는 시기에서는 관우 장비 여포 등등 1인무쌍의 전투가 많이 나왔던 시절입니다.
원체 삼국지 초반 장수들의 스펙이 쟁쟁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난세 초기에는 제대로된 병사들의 훈련이나 전략 전술등의 대한 기초가 성립되지 않았던 시기였으니 가능했지요
주인공의 여포에 비해 병사의 양이나 개인의 무력 장수들의 스펙등 현재의 상황에서는 유리할께 전혀없음에도 여포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부분이 걸리는군요 또한 조직력이 앞선다는 부분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조조를 묘사함에 있어도 심적으로 몰려있는 상황이지만 부하앞에서 손을떨며 죽간을 들만한 상황까지인지.....
삼국지 인물들이 너무나 평면적입니다 주인공에게 세상은 너무나 쉽고 주위사람들은 죄다 npc같다는 느낌을 지술수 없네요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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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FREE 제 10장 패왕삼국지(관해) +44 | 17.12.03 | 41,400 | 825 | 11쪽 | |
9 | FREE 제 9장 패왕삼국지(갑질) +42 | 17.12.03 | 41,382 | 774 | 9쪽 | |
8 | FREE 제 8장 패왕 삼국지(중립) +27 | 17.12.02 | 41,646 | 796 | 10쪽 | |
» | FREE 제 7장 패왕 삼국지(순욱) +30 | 17.12.02 | 42,411 | 821 | 11쪽 | |
6 | FREE 제 6장 패왕 삼국지(순연) +34 | 17.12.01 | 43,213 | 788 | 10쪽 | |
5 | FREE 제 5장 패왕삼국지(가규/서황) +34 | 17.12.01 | 44,679 | 856 | 10쪽 | |
4 | FREE 제 4장 패왕삼국지(염행) +47 | 17.12.01 | 46,537 | 860 | 11쪽 | |
3 | FREE 제 3장 패왕삼국지(이각) +22 | 17.11.30 | 49,369 | 840 | 11쪽 | |
2 | FREE 제 2장 패왕삼국지(가후) +51 | 17.11.30 | 58,639 | 862 | 10쪽 | |
1 | FREE 제 1장 프롤로그 +82 | 17.11.30 | 67,648 | 783 | 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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