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寶姸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안녕하세요?

보연입니다. 학교다닐때부터 이런 저런 책을 참 많이 읽고, 좋아했어요.

로맨스 소설, 추리 소설, 판타지 소설, 무협 소설 부터 고전 소설, 때로는 철학책,

요즘 한참 많이 나오는 힐링책까지.

 

그런 책들을 읽다가 보면 어느 순간 혼자만의 상상속에

푹 빠져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 상상을 처음에는 걸으면서 했어요.

음악을 들으면서.

그런데 그것으로는 상상하고자 하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쓰게 된 것이 글이었습니다.

 

써놓은 습작들은, 사실 참 많아요. 글은 제가 상상하는 방법이었거든요.

그래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써놓았던 그런 글들이 참 많아요.

 

 하지만 누군가 앞에 이렇게 조심스럽게 내보이는 글은 처음입니다.

상상하던 것을 글로 옮기고 싶다는 욕구는,

이제 그 글을 누군가가 읽어주었으면 하는 욕구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글을 연재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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