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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천재 DNA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임이도
작품등록일 :
2019.01.13 07:00
최근연재일 :
2019.12.27 23:02
연재수 :
301 회
조회수 :
4,468,886
추천수 :
150,818
글자수 :
1,826,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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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천재 DNA

독감 치료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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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01.20 12:4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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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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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0

  • 작성자
    Lv.99 이루어진다
    작성일
    19.01.20 21:49
    No. 1

    임이도님,진~~짜 재미있는 글 보고갑니다.
    다---마음에 드는데 조회수나 추천수가 별로네요.
    작가님 힘잃지 마시고 계속해서 글 써주시길 독자로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예전 케미 볼때가 떠오르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아자아자!!!!!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16 초월적존재
    작성일
    19.01.20 22:28
    No. 2

    독감파트 재밌어여 나천D 화이팅!!!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68 가름e
    작성일
    19.01.20 23:16
    No. 3

    재밌긴한데 대화가 길지않나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20년째구독
    작성일
    19.01.20 23:34
    No. 4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호(珍昊)
    작성일
    19.01.26 07:07
    No. 5

    변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으면 자동적으로 변리사 업무도 할 수 있습니다. 변리사들이 그게 너무 불합리하다고 반발하고 있고, 지금 그걸 바로잡으려고 한다네요. ㅎㅎ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41 혁이.
    작성일
    19.01.28 13:12
    No. 6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버그사냥꾼
    작성일
    19.01.28 23:04
    No. 7

    지금 작가분께서 법률적인 문제를 잘못 파악하고 계시는듯 하여 댓글 남깁니다.
    작중에서 에이젠 연구원 신분인 주인공이 발명하는 특허는 직무발명에 해당하게 되고 사측인 에이젠은 이 직무발명에 대해 적절한 보상을 지급하고 이전받을 수 있는 권리를 자동으로 취득하게 되고 주인공이 따로이 회사를 설립하여 이 직무발명을 실시하게 하는 행위는 현행법에 저촉됩니다.

    작중 변호사에 변리사까지 나오는 상황인데 심각한 오류입니다.

    찬성: 15 | 반대: 1

  • 작성자
    Lv.66 버그사냥꾼
    작성일
    19.01.28 23:11
    No. 8

    만약 위와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에이젠 측에서는 해당 특허권을 되찾아 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와는 별도로 주인공은 형사책임까지 져야해서 감옥에 가거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66 버그사냥꾼
    작성일
    19.01.28 23:13
    No. 9

    주인공이 심지어 퇴직하고 나서 일을 추진한다 해도 상당한 기간이 도과하기 전에는 여전히 에이젠 측에게 주인공이 발명하는 생물학 분야의 모든 발명에 대해 직무발명을 인수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찬성: 1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8 임이도
    작성일
    19.01.28 23:38
    No. 10

    독감 치료제 (1) 에서 추가 설명을 덧붙여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6 버그사냥꾼
    작성일
    19.01.29 19:01
    No. 11

    독감치료제 1을 보고 왔는데요 여전히 불법행위입니다.

    근본적으로 현재 주인공이 에이젠 연구원 신분인 이상 직무발명의 예약승계를 합법적으로 피해갈 방법은 에이젠에서 예약승계를 포기하는것 외에 방법 없습니다.

    아무리 실험대행업체를 이용하고 특허권을 다른 회사에 팔려 해도 최초 특허등록 당시에 발명자와 특허 권리자가 누구인지 적어야 하고 이걸 누구하나 얼굴마담으로 세워서 몰래 등록받고 권리를 팔거나 하지 않는다면 주인공이 아무리 에이젠의 시설과 인력을 사용하지 않는다 해도 여전히 권리는 에이젠에 있게됩니다.

    물론 얼굴마담을 세우는건 또다른 범법행위가 됩니다만

    찬성: 1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8 임이도
    작성일
    19.01.29 19:55
    No. 12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붉은용심장
    작성일
    19.01.29 19:05
    No. 13

    대사가 찰지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7 모카빵
    작성일
    19.02.04 15:39
    No. 14

    의약발명은 다른 특허보다 엄격해서 처음부터 실험데이터 첨부하거나 그에 준하는 메거니즘 있어야합니다
    나중에 추가하면 신규성 위반으로 불수리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7 모카빵
    작성일
    19.02.04 15:44
    No. 15

    근데 법학과가 변리사요?
    2차 전공시험을 저작권이나 디보법으로 본거 아님 힘들텐데
    그렇게 합격해도 바이오쪽은 전공 아니라 일하기가 힘들겁니다
    결국엔 판례가 문제가 아니라 연구원이 알려준 사실들을 법리에 맞게 써서 이겨야하기 때문에 소송은 전공자도 일하기 힘들어요
    차라리 특허법 중심으로 하는 로스쿨 가서 변호사 자격증따고 변리사 일하는게 현실성 있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특히 제약은 시장이 워낙 좁아서 수임이 어럽겠지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7 모카빵
    작성일
    19.02.04 15:51
    No. 16

    참고로 제약회사들이 컨셉가지고 출원하는건... 논문 제출 뒤에 신규성 문제 될까봐 명세서 작성 안하고 논문 위주로 일단 출원하는건데
    의약발명은 데이터있어야해서
    대게 임상1기에 출원합니다 이미 그땐 환자들 치료데이터가 없어서 그렇지 약품 메커니즘은 나온 상태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제약회사들이 돈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 특허 날려도 회사경영에 지장이 없어요
    워낙 돈을 많이 버니까요
    그리고 임상 3-4기 끝날때 까지 대략 6000-8000억이 집행되기에 특허료는 껌값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원한파스
    작성일
    19.02.04 18:33
    No. 17

    윗분 말씀대로 의약발명은 데이터가 있어야 발명의 성립성이 인정됩니다. 다만, 약리기전으로 발명의 용도가 충분히 파악가능한 경우 예외적으로 발명의 성립성이 인정되니 이와 같은 경우엔 주인공이 약리기전을 제대로 적어서 제출하면 될듯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원한파스
    작성일
    19.02.04 18:36
    No. 18

    다만, 특허의 수정이란 말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실체보정의 경우에는 특허결정이 나기전까진 횟수상관없이 자진보정이 가능한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원한파스
    작성일
    19.02.04 18:41
    No. 19

    1년에 한번 수정이 가능하다는건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9.02.07 13:13
    No. 2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2.10 12:13
    No. 21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ylvain
    작성일
    19.02.14 04:38
    No. 22

    대체 어느 대사가 찰진거야...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he*****
    작성일
    19.02.19 02:26
    No. 2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개악질
    작성일
    19.02.26 04:38
    No. 24

    중미 무역전쟁.. 생소하네요. 극히 일부의 친중매체가 아니면 미중으로 대부분 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기른장
    작성일
    19.02.28 09:25
    No. 25

    황우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미 한국에서도 1번 줄기세포를 2016년 11월에 인정했네요.
    캐나다 EU 뉴질랜드 미국 등이 이미 인정한 특허를 끝까지 뭉을 쓰다 손들었네요.
    아직도 언론은 외국에서 특허인정이 되었지만 과학적으로 입증된걸 의미하지 않는다는 개소리만 해대서 여전히 특허를 안주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미 주어져있네요.
    작가님은 이것을 몰랐나요? 아니면 알지만 언론의 내용처럼 1번줄기세포는 특허로 인정되었지만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황유석이란 쓰레기의 모델로 황우석을 삼은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3.02 01:07
    No. 26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9.03.02 11:45
    No. 27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19.03.03 19:21
    No. 28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사라만더
    작성일
    19.03.22 13:23
    No. 29

    노벨연구소에서 전화오는 소리가!!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3 FriendLe..
    작성일
    19.07.30 12:05
    No. 30

    이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 되는 것이... 모든 연구원들이 회사용품으로 만들어놓고 집에서 혼자 만들어 본것이다. 이래버리면 할말이 없는 것 아닌가여? 이상하네요... 법이 그렇게 허술한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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