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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의 작업실입니다.

경공의 달인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유료 완결

앤서
그림/삽화
문피아
작품등록일 :
2014.12.13 19:39
최근연재일 :
2015.03.03 19:01
연재수 :
122 회
조회수 :
170,835
추천수 :
6,227
글자수 :
639,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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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의 달인

비선도(飛仙圖)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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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4.12.28 09:34
조회
3,517
추천
149
글자
11쪽


작가의말

선작과 추천 용기를 주시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4.12.28 17:27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4.12.28 22:45
    No. 2

    배우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몽중정원
    작성일
    15.01.03 20:08
    No. 3

    소문주가 보기에 약했든 그리고 설묘를 알아보는 자가 적다는 걸 알았든 소문주라는 위치의 인물이 고양이와 겨루다 지게 될 걸 알았던 본인이 그런 일이 벌어지게 해놓고 조용히 창천문 내에 지내며 비선도를 빼낸다는 생각을 아직까지 하다니 솔직히 이상하네요. 물론 직접적으로 소문주와 고양이(설묘) 사이의 일이지만 소문주가 호기심이 아니라 앙심에서라도 주인으로 보이는 달인에게 집중하는 게 당연한데 말이죠. 나중에 시비를 안 걸어 역시 높은 자리의 인물이구나 감탄했더라도 결국 첫 대면 후 다음으로 소문주를 만나야 하는 건이 소문주 지명으로 이루어졌으니 섣부른 착각이 아니었나 의심은 아니더라도 걱정은 할만 한데요.
    특히 소문주가 설묘랑 조용히 싸운 것도 아니고 명색이 소문주 방이면 시비나 하인도 주변에 있을텐데 그럼 소문주가 고양이 한 마리 어쩌지 못할 정도로 무공이 엉망이더라 하는 소문도 들릴만 한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앤서
    작성일
    15.01.03 20:39
    No. 4

    무슨 이야기이신지 이해하기가 어렵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수훈
    작성일
    15.01.04 07:10
    No. 5

    소문이 안난이유는 스승이 백수하가 구라친걸로 생각했으니 안난거죠. 그냥 고양이 한마리 제대로 못잡는다고 생각한... 백수하의 무공수위가 다들 낮디고 일고 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몽중정원
    작성일
    15.01.08 19:51
    No. 6

    수훈// 소문 내는 건 그런 걸 좋아하는 아랫 사람들이지 스승이 아니잖아요? 애초에 스승이 제자가 거짓말을 했든 진실을 얘기했든 입을 가벼이 놀릴 이라면 백수하가 여러 얘기를 할 대상도 아니고요.
    그리고 스승이 백수하가 거짓말했다고 생각한다면, '고양이가 이겼다'라는 부분도 거짓이 되고, 거짓이라면 안 일어난 일이라는 뜻이니 '소문주가 고양이에게 지는 사건'을 목격한 아랫사람도 없겠고, 그러니 스승의 관점에선 있지도 않은 목격자(아랫사람)한테 입 다물고 있으라고 말할리도 없으니 백수하가 거짓말한다고 생각하는 스승이 소문을 억제할 수 있을리가 없죠.

    그리고 앤서 님께 드리는 말은, 백수하와 달인은 첫 만남에 설묘라는 영물이 엃히게 되면서 절대 평범한 만남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백수하가 직후 자신 보다 지식이 많은 사람을 찾아 자신의 본 실력을 드러내면서까지 흰고양이(설묘)에 대해 알려고 했었죠. 그리고 달인이 세상물정을 알든 모르든 그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까 걱정했습니다. 다행히 사건 '직후' 백수하가 어떤 수작을 부리는 낌새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비선도를 빼내기 위해 최대한 이목을 줄여야 하는 달인의 상황에서 달인은 '수문주 백수하가 설묘에게 질 것이다'라는 것을 확신하면서도 순순히 백수하와 설묘가 다투게 만듭니다. 다시 말해 소무주가 정체불명의 흰 고양이에게 지는 사건을 만든 것이죠. 백수하의 입장에선 고양이도 놀랍지만 그런 고양이의 주인인 달인에게 시선이 안 갈리 없고 이는 달인의 목적을 생각하면 달인이 바라는 바가 아닌 게 명확합니다. 다시 말해 달인은 백수하가 설묘와 다퉈 설묘에 관심을 갖게, 이어서는 자신에게 관심을 갖게 나둬서는 안 되는 입장이라는 것이죠.
    특히 백수하는 소문주라는 창천문 내 거의 최고로 높은 자리에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러합니다. 예를 들어 백수하가 수하 몇 명에게 달인에 대해 알아보라고 한다면 달인이 산 속에서 생활한 만큼 그 행적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겠지만 그건 그것대로 문제입니다. 가문 내 하인으로 새로이 들어온 자가 행적이나 정체를 알 수 없다는 얘기니까요. 물론 달인은 어느 직위 낮은 개방도의 소개로 왔다고 했다는 문건이 있지만 백수하의 관심이 설묘와 관련된 것을 생각하면 개방과의 관련성은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오히려 어떻게 또는 어디서 설묘 같은 고양이를 손에 넣게 되었을까 알아보면 또 모를까요. 그러니 개방도의 소개 이상으로 조사를 하면 불명확한 행적이 드러나 설묘로 인한 관심 이상으로 의심과 시선을 받게 될 수 있으니, 달인으로선 여기까진 생각 안 했더라도 백수하와 설묘가 다투게 내버려두는 것은 일단 백해무익한 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방조하게 되는 셈입니다.

    그리고 이 첫 만남 후 달인이 백수하를 다시 대면하게 되는 것은 백수하가 달인을 지명하는, 달인이 최하급 전령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번 화에 언급되었듯이 매우 이상한 일입니다. 백수하의 지명이 두 번째 만남이라는 것은 이번 화에서 백수하의 첫 대면 이후 달인은 내당 여인들의 사적인 편지나 연서를 배달하는 비교적 단순한 일과를 지냈고 백수하가 첫 만남 이후로 손을 뻗치지 않아서 걱정이 줄었다는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만남에서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는 건수를 만들고 다행히 문제가 안 생겼구나 했는데 두 번째 만남이 우연이 아닌 매우 의도적으로 이루어지니 달인의 입장에선 '그 동안은 폭풍 전의 고요였구나'라고 생각해도 이상치 않은 일입니다. 그렇다면 백수하가 첫 대면 직후 따로 또 부르거나 하지 않아 다행이다, 걱정을 덜었다 생각하던 건 당연하지만 결국 두 번째 만남이 절대로 평범치 않으니 ('소연이 뭐야?'라는 질문 같은) '무슨 일로 부르나'라는 의문 보다 '걱정하던대로 나를 주시하고 있구나! 문제가 되겠다!'라는 심정이 앞서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는 걱정거리가 생기면 당연히 '무슨 꼬투리 잡히기 전에 목적을 달성해야 겠다' 같은 반응이 나오겠고요. 물론 달인 입장에선 아직 비선도가 어디 있는지 모르니 일을 벌인다는 전개로 갈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창천문 내에서 가장 자신을 주시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심지어 지위도 높아 더 눈을 피하기 어려운 백수하 옆에 '왜 부르지?'라며 쫒아가는 것은 이번 화 첫 부분에 '사소한 문제로 비선도를 찾는 중대한 목표에 해가 되지 않도록 주도면밀하게 모든 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된 달인의 모습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달인이 걱정이나 망상이 제멋대로 부풀어오르게 놔두는 유형의 인물이었다면 백수하와의 두 번째 만남이 백수하가 자신을 직접적인 지명하여 일어나게 되었다는 것만으로 여러 가지를 의심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설마 내가 어디서 흰 고양이(설묘)를 얻었는지 알아보다가 내가 개방도의 소개로 왔다고 사기 친 것이 들켰나?'라고 과대망상할 수도 있는 일이죠. 물론 '주도면밀'한 달인의 성격에 그렇게까진 안 하겠지만요.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창천문 내에선 주도면밀하게 행동한다는 달인이 개방의 직인인가 뭔가하는 것을 위조한다는, 창천문 같은 꽤 큰 문파 또는 무림의 가문이라면 확인하려 한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는 모험을 했다는 점도 걸고 넘어질 수도 있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1.10 16:30
    No. 7

    성질더러운여자랑 억지연결될것같은데. 사부것을 빼앗은 집안이고 사이도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엮이는꼴로 될것같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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