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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28 검고양이
    2018.04.14
    16:30
    다비드님 오랜간만이옵니다 건강하시죠*^^*
  • Lv.19 하누.
    2018.05.17
    11:09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ㅠ

    감사합니다 작가님 ^^
  • Lv.19 하누.
    2018.02.13
    20:11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ㅎㅎ
  • Lv.28 검고양이
    2018.02.12
    11:33
    다비드님 오랜간만이옵니다*^^*
  • Lv.33 LADEO
    2018.01.24
    16:36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Lv.19 하누.
    2018.01.31
    19:58
    감사합니다 ^^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랄게요 ㅎㅎ
  • Lv.45 희망녀
    2017.11.05
    05:54
    다시 시작하셨네요. 몰랐어요. 그래도 제 서재를 방문해 주신 덕분에 알게 되어 다행이예요. 선작하고 시작할께요. ^.^
  • Lv.19 하누.
    2017.11.07
    14:44
    아무런 예고도 공지도 없이 연중해버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생업에 쫓겨서 아예 글 쓰는 걸 포기할까 생각도 하다가 다시 마음 잡고 천천히 꾸준히 그리고 끝까지 써보려고 합니다 ㅎㅎ

    이번 작품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 Lv.19 하누.
    2017.10.06
    21:13
    감사합니다 ^^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 Lv.25 가토스
    2017.10.05
    13:06
    제 서재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Lv.45 희망녀
    2017.07.07
    11:36
    제가 뻘소리를 한 기분입니다. 님의 새글이 이렇게 버젓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왜 못봤을까요? 어째튼 다시 시작하니 반갑습니다. ^.^
  • Lv.19 하누.
    2017.07.07
    12:17
    ㅎㅎ 감사합니다

    차기작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연재 속도도 느리겠지만 끝가지 지켜봐주시면서 부족한 부분이나 이해가 잘 되시지 않는 장면은 언제나 바로바로 지적해주시고 물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늘 감사드리고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글 쓰시고 행복하세요~! ^^
  • Lv.45 희망녀
    2017.07.07
    08:58
    다비드님, 님의 글이 이제 하루치 밖에는 안 남았어요. 여전히 구상중이신가요? 아니면 지금 열심히 작업 중이신가요? 책을 다 읽고나면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한참을 있게 됩니다. 왠지 모르게 한 인생을 내가 다 살아낸 기분에 허전하고 허망해져서요. 아마도 내일 아침이면 제가 그런 기분을 다시 느낄 것 같네요. 꼭 다시 님의 글을 읽고 싶어요. 기다릴께요^.^
  • Lv.19 하누.
    2017.07.07
    12:06
    정말 뭐라 감사의 말씀을 표현해드려야 할지 어려울만큼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이제 천천히 본업과 겸하여 차기작은 조금 느긋하게 연재하려 합니다 ^^

    최근에 신경쓸 게 조금 있어서 작가님 글 읽으러 가보지도 못했었네요 ㅠㅠ

    얼른 진도 맞추러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Lv.45 희망녀
    2017.06.20
    18:18
    또 왔어요. 더우니까 대숲이 더 생각나서리... 무지 덥고, 땀나는 날입니다. 님도 먹거리 잘 챙기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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