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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혐의 세게쳐줘도 과실치사인데 ㅋㅋ 헌터물인것도 별론데 개연성도 억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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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합의야 비각성자가 각성자들 상대로 소송걸면 바로 드럼통행일텐데 틀딱들은 왜이렇게 소설에서 현실을 찾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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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인데 주말건든다고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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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개성과 설정은 작가 분의 뇌에서 나오죠. 네 아무튼 그렇다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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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짐꾼과 같은 삶을 살고있기에 몰입 쉽게하려고 초기에 그런 설정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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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망상이 아니고 그렇게 시작하는게 쉬우니까 여러 견본도 많아서 참고하기도 편하고 뭤보다 삶의 반전을 꾀하면서 시원한 시작을 하기 좋은 케이스중 하나지 그리고 피해망상과는 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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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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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이란게 대를 물려 내려줄수있는게 아닌한
불가능에 가까운 세상을 그리고 있네요
권력은 대물림할수있습니다
금력도 마찮가지고요
길드마스터? 본이의 전성기가 끝나면 또는 노쇠하면?
그길드는 매일매일 전쟁일겁니다
무한제살깍아먹기가 벌어지는거죠
유추하기 참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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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무협물을봐도 대부분의 문파장들은
문무겸비 비슷하게 나옵니다
무력만 강하면 돌격대장이지 장은 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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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인데 주5일 고수한다니, 이게 말이 되는 건가? 작가님이 설혹 직장 생활을 안 해보셨더라도 이건 너무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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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의 고아에 유전무죄 무전유죄 타령 징그럽다 증말. 쥔공아 혹시 숨겨논 여동생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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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gyo >> 일본물(?) 보면 거긴 아예 복수 자체도 없습니다. 노력해서 남들 보란듯 성공(?) 그딴거도 없습니다. 그냥 나 혼자 힐링(!)이 대세물인거같더군요. 당연히 일본문화를 옆에서 받아들이는 한국에서도 최근작품들인 그런류가 대세로 떠오르는거같기도 하고. 다른 대세중 하나는 태어나니 천재나 재벌이나 신의 선택을 받았다거나 공통점은 노오력은 완전배제한 글들이죠. 노력충들은 꺼져라, 하챦다, 찌질하다류라 볼 수 있죠
그런 시점에 이런 사회피해자모드, 억울모드, 복수모드같은 5여년전 모드는 오히려 신선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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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3대길드이름이 왜 중국 길드이름이지 천금성 중국좋와하시나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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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미지급은 애시당초 불가능 합니다. 회사돈을 횡령해도 불가능한데. 책임소재가 명확치 않은 걸 가지고 미지급 한다굽쇼? 뭐 고구마를 만들고 싶다는 작가의 심정은 알겠는데. 제가 볼땐 그냥 무지의 소산에서 나온 억지 고구마입니다. 제발 공부도 좀 하고, 사전조사도 어느정도 하고 글을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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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영웅서사는 바닥을 찍고 시작하는 게 클리셰임
고전부터 그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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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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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다꺼리-->뒤치다꺼리
돛대-->돗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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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마스터는 마검사였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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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는 선택받는 사람이니 논외로 치고 한터를 위해 일할수 있는 사람이 선망받는게 오히려 이치에 맞는거 같음!! 한터는 재벌이고 헌터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기업 종사자 이면서 헌터를 언론에 찬양해줄 통로중 하나인데 대체로 적당히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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