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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당문의 데릴사위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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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1.02.04 15:53
최근연재일 :
2023.06.14 07:55
연재수 :
17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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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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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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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2

  • 작성자
    Lv.51 글독자
    작성일
    21.02.18 22:05
    No. 61

    안죽어가긴 예전만 하더라도 비등비등했는데 지금 무협지 잘나가는게 몇편이나 됨 정통무협은 거의 죽은게 맞지..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2 토프로
    작성일
    21.02.18 22:07
    No. 62

    판타지는 현판에 겜판까지 포함이라 범위가 넓었고 무협은 그 하나 뿐이니 당연히 적지 게다가 쓰기가 어렵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인생의보물
    작성일
    21.02.18 22:09
    No. 63

    가주가 차남에게 이미 충분히 실망을 해왔다는 점은 충분히 복선이 깔려있었다 생각합니다. 칼 들고 달려든 놈 뚝배기 깬 걸 질책한 건 '애초에 네가 그렇게 망나니처럼 쏴다니지 않았으면 그런 자리, 그런 상황에 처하지도 않았다!'라는 식으로 이해가 되구요. 근데 이번에는 기루에 혼자 가있었고, 상대가 무인 둘을 동석시킨채 술을 머리에 끼얹는 모욕까지 줬는데도 일방적으로 질책하는 묘사만 나오는건 얼핏 이해가 가질 않네요. 이 부분에 대해 가주의 시꺼멓게 탄 속내를 좀더 묘사해줬으면 좀 더 개연성이 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1 글독자
    작성일
    21.02.18 22:11
    No. 64

    대여점에서 빌려보던 시절엔 비등비등했는데 죽어가는게 맞지
    지금은 진짜 대폭 줄어든거고 가끔가다 눈에 띄는거 순위에 드는 수준인데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39 Shawn
    작성일
    21.02.18 22:15
    No. 65

    문제 1 부자관계가 이상함 사실 저정도면 아들 죽어도 잘죽었다고 박수칠듯
    문제 2 원수관계인거 뻔히 아는데 끼어든 아내가 될 사람의 가족 - 거의 파혼에 대한 문제 아닌가 솔직히
    문제 3 급 남궁??? 설명좀
    문제 4 솔직히 남가를 비등한 상가로 설정할거 아니면 개기는 순간 이상해지는데 또 독보적인 상가가 아니면 당가와 결혼할 이유가 없긴함

    3번은 뭐 나중에 설명 나오는걸 기다린다고 생각해도 나머지 3개까지 커버치는 애들은 ㄹㅇㅋㅋ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92 토프로
    작성일
    21.02.18 22:15
    No. 66

    어휴... 말을 말아야지 다른 판타지에도 이런 사건은 흔치않게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토프로
    작성일
    21.02.18 22:18
    No. 67

    오히려 이런 전개는 무협에서 없죠 그냥 칼 뽑는게 정상이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글독자
    작성일
    21.02.18 22:18
    No. 68

    재주가 없어서 글은 못쓰겠고 내가 하고픈 말은 정형화된 틀 안에서 벗어났다고 지적하고 때쓰는게 답답해서 그럼 개연성이 이해가 안되서 하는 지적이 아니라

    찬성: 1 | 반대: 16

  • 작성자
    Lv.66 권소설
    작성일
    21.02.18 22:20
    No. 69

    맥락이 이해가 안가네요 남씨 저놈새끼는 뚝배기 터질려고 넣어놨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2 토프로
    작성일
    21.02.18 22:20
    No. 70

    이건 정형화된 틀을 벗어난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생각을 했을 때도 이상하는게 느껴질 정도인데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75 수면곰탱이
    작성일
    21.02.18 22:20
    No. 71

    글독자/
    무협 레파토리 이전에 애비라는 인간이 정말 사람이긴 한건지 이상하다는 거죠
    자식이 누군가에게 살해,협박 당했다는걸 그냥 넘어가는건 어떤 세계관이던 이상한거지
    주인공 애비는 현판으로 따지면 대기업 회장이고
    판타지로 따져도 허접한 귀족가는 돈으로 동맹 맺을만큼 거대한 상단주급임
    어떤 멍청한 세계관에서 이 정도 능력, 지위를 가진 최상위 10퍼 안에 들어갈 집단의 '인간'수장이 저딴 일들을 그냥 넘어감?
    이걸 그냥 넘기는건 인간이 아닌 다른 종족 또는 무협이 아니라 작가 스스로 만든 세계관이여야 되는거야
    인간을 주인공 베이스로 했으면 인간처럼 행동해야 하는거지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92 토프로
    작성일
    21.02.18 22:22
    No. 72

    이걸 바꿔달라고 떼쓴다고 비유하는게 이해가 안 가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YUrica.
    작성일
    21.02.18 22:28
    No. 73

    그냥 사건 풀어나가는게 너무 일차원적이라 그런듯 주인공 아버지 캐릭터는 항상 망나니 자식이 잘못했고 생각하는 아버지의 역할만 있고 상단의 우두머리라는 역할은 여기서 고려를 안한거지 독자들이 지적하는건 이런부분이고 사실 그냥 아버지라고만 생각해도 먼저 잘못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당방위가지고 뭐라고 안함 단지 애가 망나니였다라는거 하나로 퉁쳐서 그렇지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84 걸인호객
    작성일
    21.02.18 22:34
    No. 74

    빨리 당가로 보내서 본이야기로 진입시키려는 작가님의 의도는
    알겠으나 좀 억지스럽네요 ㅋㅋ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38 g3******..
    작성일
    21.02.18 22:36
    No. 75

    불탄다 !!!!파이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jy****
    작성일
    21.02.18 22:41
    No. 76

    작가님 이건 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렙톤
    작성일
    21.02.18 22:41
    No. 77

    조금 괴리감이 들긴하네요.
    아무래도 주인공이 막돼먹은 놈인지라 뭘 해도 저평가 받는 것 같긴한데
    개인적으로 이게 맞나 싶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3 망고매운맛
    작성일
    21.02.18 22:42
    No. 78

    이게 개연성이 안맞는다는 거에요 별게 아니라...
    작가님이 초반에 쓰신 설정에 비해 백씨세가가 너무 쭈구리로 설설 기는 위치가 아니고 당소영은 남율이 무례한 짓 했을때 주인공 편에 서서 남율에게 화를 내야 정상인데 지에게 무례하게 굴었다고만 생각하고 있고 남궁과 당문이 사돈될 가문보다 남씨상단이랑 더 친하다고는 생각되지도 않고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45 고양이와
    작성일
    21.02.18 22:43
    No. 79

    로판 보고오면 개연성 어긋나지도 않음 볼모로 보내버리려 하는데 아버지 머리부터 깨뜨리자 너에게는 아저씨잖아 그것도 자식 파는 아저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글독자
    작성일
    21.02.18 22:56
    No. 80

    첫번째로 대가리깰때 가문간에 뭐 어떻게 했다라는 묘사가 없는건 작가님이 잘 못 풀어낸거 같음 칼까지 꺼내들었으니까 근데 최근화에 두번째로 대가리 깰때 전개는 납득할수 있다고 생각함 대기업이랑 같은지역 뭐 중소기업인지 중견기업인지는 모르겠지마는 두곳다 차남 삼남에 망나니끼리 쌍욕박고 폭행까지 했으니까 비유하자면
    그것도 소문이 자자한 망나니들끼리
    내가 생각했을땐 우리 망나니아들 욕먹어서 따지는것보단
    서로서로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더 이로움 따지고들면 오히려 체면만 상하는 일이지 격이 다를수록
    그리고 밑에 댓글에 써놨듯이 자숙만 열세번이면 정당방위던 뭐던 아버지 입장에선 승질부터 나지 않을까

    찬성: 1 | 반대: 14

  • 작성자
    Lv.92 토프로
    작성일
    21.02.18 22:59
    No. 81

    어차피 둘 다 망나니에 깎일 명예 따위는 없으니까 진짜 상인이었으면 이 상황으로 더 이득을 따고 오히려 주인공 칭찬했어야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1 글독자
    작성일
    21.02.18 23:02
    No. 82

    그리고 통제 안되는 망나니새끼가 사고 친거임 가문이 무슨 음모를 꾸미고 덤빈것도 아니고 뭐 남궁가 사주받고 일부러 그런 전개가 아닌이상 서로 망나니 아들 있다는거 아는 처진에 오대상단이 동네무관에 윽박지르면 그닥 좋은 그림이 안나올거 같은데 하나 의문인건 남궁가가 왜 있었냐 그거뿐임

    찬성: 1 | 반대: 16

  • 작성자
    Lv.92 토프로
    작성일
    21.02.18 23:04
    No. 83

    그 말 그대로 남가 망나니가 사고친거니 주인공이 저렇게 아비한테 털릴 이유가 없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1 글독자
    작성일
    21.02.18 23:05
    No. 84

    가문자체에 체면이 상하는거임 격이 비슷하다 그렇다면은 이득을 볼수도 있겠는데 남씨세가가 아직 얼마나 큰지 작은지 모르는 상황에서 굳이? 세력이 작으면 작은데로 모양세가 이상해지고 격이 맞는 세가면 전개 이상해지는거고요

    찬성: 0 | 반대: 10

  • 작성자
    Lv.92 토프로
    작성일
    21.02.18 23:07
    No. 85

    작으면 작은 놈이 저렇게 깝치는게 말이 안 되는 거고 격이 맞다면 님 말대로 전개 이상한 거니까 이상한게 맞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rl****
    작성일
    21.02.18 23:07
    No. 86

    오예오예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오또카까
    작성일
    21.02.18 23:09
    No. 87

    다른걸 다 떠나서 스토리가 이상하다고요. 저 엑스트라같은 듣보잡 남씨세가 망나니가 왜 다시 나왔으며 거기에 오대세가 둘이 왜 껴있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거에요. 듣보잡 남씨세가의 망나니가 어떻게 오대세가라는 남궁과 당문의 자제를 저기에 같이 데려갈수 있냐는거죠. 현대로치면 중소기업 망나니가 친하지도 않는 삼성과 현대의 자제에게 가서 따라와 하니까 그 뒤를 쫄레쫄레 따라가는건데 이런 이야기를 왜 한편이나 적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전혀 필요도없고 말이 안되는 개연성을 가졌는데 이글의 인물들이 허수아비 돌머리라는걸 말해주기 위해서 이번화를 쓰신건가요;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51 글독자
    작성일
    21.02.18 23:13
    No. 88

    통제 안되는 작은가문에 망나니가 깝치는게 왜 말이 안되요..
    망나니 세글자로 납득이 가능한데

    찬성: 0 | 반대: 21

  • 작성자
    Lv.40 관독쟁이
    작성일
    21.02.18 23:15
    No. 89

    진짜 하고픈 말은 많지만 대체 전생에 어떤 삶을 살았길래 저리 막나가냐 보통 저런 상황이면 더는 사고 않 칠텐데 게다가 처신 잘못하면 예정된 순서데로 당가에게 신부에게 죽을수도 있다고 해놓고......
    아비가 포기할만하네 쯧
    그래놓고 당당함 어리둥절함은 뭐고?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2 토프로
    작성일
    21.02.18 23:20
    No. 90

    망나니는 머리가 없나요? 기본적인 상식만 있어도 대소의 구분을 할테고 어린 시절도 아닌 성인이면 자기 집안이랑 남의 집안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인지가 가능할텐데 작은 가문 망나니가 대가문 망나니한테 깝칠 이유가 없는데요? 망나니 짓이 집안 덕분에 하는 건데 그 집안 풍비박산 날수도 있는데 그런 리스크를 왜 지려하나요? 망나니도 생각이란게 있습니다 다 계산 마치고 하는거임 이건 조져도 별탈 없겠구나하고

    찬성: 2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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