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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너무 재밌는데
찬성: 2 | 반대: 0
그럼요 금쪽같죠...회사 이익을 저리 가져다 주는데 ㅋㅋ
찬성: 8 | 반대: 0
금쪽이가 아니라 금쪽같지
찬성: 1 | 반대: 0
수천억을 가지고 들어온 복덩이죠
7살 괴리감만빼면 뭐~
찬성: 1 | 반대: 2
ㅋㅋㅋ꿀잼이넹
찬성: 0 | 반대: 0
너므 재미있는데요... 더 없어요? 더 있죠?
꿀잼
아 이 소설 재밌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가요
판자촌 불질러져서 사상자 많이 나왔는데 그것도 어띻거보면 주인공이 서류 훔쳐나와서 그렇게 된거아닌가? 그럼 주인공한테 악업쌓여야하는거고 그링 염라가 돌려보내줘서 그런거니까 문제생겨야하는거아닌가?
찬성: 3 | 반대: 2
참 세상 쉽게사는구먼
건필하세요
후보//원래도 집 다엎고 판자촌 바로 밀었데요
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
건필
건필요
ㅋㅋㅋㅋ7살 제발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1
건투를
건필하시어요.
~~~^^~~~♡
서류 찾았다고 판자촌을 안밀었을까요... 혹시나 복사본 있을까봐 다 뒤지고, 다 불태웠을 듯 싶네요.
찬성: 3 | 반대: 0
근데 왜 딱 2800맞춤?? 안쓴지 오래된 집이라면서 리모델링은 어케 하려고??? 물론 지네 애비나 할애비가 용돈 주거나 해결해주겠지만 손 안빌리고 집살거였으면 리모델링 비용까지 잡아 뜯지
잘 보고 갑니다.
이 상태로만 쭉 가신다면 정주행 확정입니다 보는순간 빠져드네요
서빙고 지하실로 끌려간건 주인공이 저승사자 이용해서 혼자 들은거 아닌가? 내가 잘못봤낭?
흔한 내용인데도 흡입력이 장난 아니네요
찬성: 6 | 반대: 0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와 개연성없고 내용 엉망진창인데 어찌어찌 읽히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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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