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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맛있네
찬성: 1 | 반대: 0
재미있네요~^^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병의 치료는 정해진 공식대로 하는거겠지요. 돈이나 압력에 의해 그 과정이 바뀌지는 않겠지요. 친절한 정도는 달라지겠지만.
찬성: 2 | 반대: 22
전생에 의대를 공부한건가? 아님 얼마나 불건전한 일을 했길래 의료 지식이 많은거야?
찬성: 1 | 반대: 2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성공할 끈기와 인내심이면 마음 잡고 공부하면 서울대는 기본으로 갈거 같은데
찬성: 2 | 반대: 0
이시절 중정이 있던 시절에 약은 약사에게.. ㅎㅎㅎ
찬성: 4 | 반대: 1
건필하세요
글의 시대상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분이 하나 계시네 ㅋ 요즘도 병의 치료가 돈에 따라 바뀌는 판국에 공식대로라...ㅋ
찬성: 16 | 반대: 2
7살 애가 때탔어ㅋㅋㅋㅋㅋㅋㅋㅋ
건필
건필요
전분야 의료지식이 많은게 아니라 과거에 일산화탄소 중독만 알아봤을수도있죠
찬성: 3 | 반대: 0
건필하시어요.
건투를
~~~^^~~♡
의료지식은 어머니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돌아가셨으니까 당연히 그거엔 빠삭하게 된거죠 암환자가족들도 암에 빠삭하게되는거랑 같은 이치
찬성: 10 | 반대: 0
처음엔 주인공이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않나 싶었는데 전생의 불운으로 있었을 억까와 시대상 생각하면 개연성 있는듯
과거 연탄을 주 연료로 사용하던 시절에는 동네 꼬마들도 연탄가스 중독되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죠. 워낙 연탄가스 사망사고가 많아서 학교에서도 교육을 시켰고 라디오와 티비에서도 긴급구조 방송을 주기적으로 했었죠. 참, 옛날 이야기입니다.^^
찬성: 8 | 반대: 0
저 때는 의약분업 되기 전이라서 약은 약사에게라는 말이 없었을 듯 합니다.
찬성: 9 | 반대: 0
웃김 7살 꼬마 성의
잘 보고 갑니다.
젊지는 않네.
4회 읽는데 재밌는데 이거? 작가님 필력이 좋으신듯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 시절에 약은 약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 의약분업(2000년)
찬성: 4 | 반대: 0
의사 발언은 그냥 드립 같고만 참 억까 많네 ㅋㅋ
에혀~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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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