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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시절에저런복권이있어냐??? 로또가별써??? ㅋㅋ 또 1등이천만원이래 ㅋㅋ
찬성: 0 | 반대: 8
주택복권이 실시간이고 더 투명했던거 같은데... ㅎㅎ 쏘세요~
찬성: 5 | 반대: 0
근데 저거 주위 사람들 한테 다알려지면 위험할 것같은데 ㅇㅁㅇ!? 얼른 표정관리 ㄱㄱㄱㄱ
찬성: 10 | 반대: 0
저 시대 복권은 조 추첨하고 번호도 하나씩 쏴서 십만 자리 번호를 맞추는 식입니다. 17과 같은 두 자리 번호는 없었죠.
찬성: 1 | 반대: 0
아, 맞네요. 덕분에 본문 수정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조별 추첨 하고 단자리수 화살 쏴서 맞추는 거였을텐데
맞습니다. 덕분에 이번에도 수정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꽝이다! 조추첨하고 단단위부터 십만단위까지 순서로 추첨이니 1조???942 꽝이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참 엄마도 이기적이내 당신 자존심이 아들 인생보다 중하진 안을텐대
찬성: 9 | 반대: 0
건필하세요
아시안 게임 준비를 뭔 칠십년대에 해요
찬성: 3 | 반대: 0
다를 다들
압구정 아파트 그 때 살았었는데 ㅋㅋ
건필
건필요
계속 아빠 이름 모르네.
건투를
처음에는 당첨금이 100만원 이었는데.
엄마는 혀가 마비됐나
어린이가 복권을 구매할수 없을텐데요.
찬성: 1 | 반대: 12
아빠가 담배하나 사오래요 하면 담배줬음 술도 마찬가지
찬성: 8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70년대 후반 화살쏴서 맞추는 방식으로 1등 당첨금이 500만원일걸요.
78년에 1000만원, 79년에는 연승식으로 2000만원이었네요. 그렇게 많았나? 헛갈리네..
큰일났습니다 저는 오늘부로 작가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90년도에도 아버지 담배심부름 술심부름 하고 그랬음
아시안게임은 86년 개최되었고, 당시라면 중정이 아니라 안기부였을텐데요...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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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