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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혼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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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월혼비가... 미련...

처음 월혼비가를 쓰려고 했을때는 참 기대가 컸는데...

천뢰신기를 구상하느라 손도 못대는 현실...

참 가슴아픕니다.

애착은 더 가는 얘기인데.. 손도 못대고...ㅡ.ㅡ

더디겠지만... 틈나는 대로 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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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6 내 일상 | 드디어 돌아왔습니당 14-06-13
5 내 일상 | 자축과 감사의 시간 *2 14-06-08
4 내 일상 | 나의 휴식은 글을 쓰는 것... 14-05-30
» 내 일상 | 월혼비가... 미련... 14-05-13
2 내 일상 | 공개설정에관해 14-05-12
1 내 일상 | 연재에 관해서 *9 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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