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파레는 양란중에 가장 높은 온도에 잘 견디는 난이랍니다.
다시 말하면 온도가 낮으면 생존확률이 그만큼 적어진다는 뜻이죠
그렇다고 그것이 다 단점은 아니구요. 그렇기에 덴파레는 여름난이라 부른답니다.
그리고 다음해에 다시 꽃을 보기가 가장 좋은 난이며 가장 키우기가 쉽기에 많은 사람들이 애호한답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덴파레님께 이 시로 응원합니다......^^
나름 덴파레님 서재 보구 나서 쓴건데....
기쁜 맘으로 받아주시길....
화이팅 하세요
001. Lv.38 월혼(月魂)
14.07.07 16:37
원래는 봄의 여신이 아니라 여름의 여신인데....힝..
그래도 봄의 여신 으로 할랍니다
002. 덴파레
14.07.07 18:00
좋은대요? 장미가 5월부터 피기 시작하니 완전 여름은 아니기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겨울도 좋아해요.
003. 이설理雪
14.07.09 22:03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