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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욱 님의 서재입니다.

삼구삼진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도욱
작품등록일 :
2018.12.01 16:02
최근연재일 :
2019.11.14 20:22
연재수 :
118 회
조회수 :
1,218,709
추천수 :
25,837
글자수 :
64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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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구삼진

001: 착한 남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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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12.01 16:03
조회
3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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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8

  • 작성자
    Lv.69 글글글글
    작성일
    19.01.02 15:21
    No. 31

    어휴 ㅈ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n2******..
    작성일
    19.01.03 02:40
    No. 32

    ? 염병하네 푼돈쥐어주고 ㅅㄱ 이지랄 ㅋㅋㅋㅋ 이년도 극으로 안치닫을뿐이지 똑같은 년인데 무슨 나중에 이어지면 개병신호구 인증 바로 하차한다. 열받을려고 소설보는게 아니기 때문에 ㅋ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4 메러엉
    작성일
    19.01.03 07:40
    No. 33

    작가님도 욕먹을거 알았을듯 모르고 이런 발암 주인공 설정할리기없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2 야옹이멍멍
    작성일
    19.01.03 21:45
    No. 34

    없던 여혐이 생길 정도의 캐릭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6 주호도령
    작성일
    19.01.04 21:25
    No. 35

    진짜 염병이내 ㅋㅋㅋㅋ 한달에 50?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Boat
    작성일
    19.01.09 04:21
    No. 36

    주인공 이놈은 팀에서 무슨 잘못을 했길래 자리 하나 안 만들어주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겨울에핀꽃
    작성일
    19.01.09 13:39
    No. 37

    착하다,는 개념을 오해하고 계신것 같네요. 1화에서 묘사된 주인공은 착한게 아니라 뭐더라 착한아이신드롬? 그런거랑 유사한 정신병의 일종 같은데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꽃열정
    작성일
    19.01.09 17:32
    No. 38

    나도 첫 연애는 내 생일에 헤어졌었는데...거지같은 기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인디고블루
    작성일
    19.01.11 10:04
    No. 39

    이런 반응 예상 못했을리가 없고 그냥 관심 유발 목적의 발암 설정으로 보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인디고블루
    작성일
    19.01.11 10:14
    No. 40

    호객에 성공했으나 이대로 좋은가 ... 욕은 먹지만 어그로 효과가 좋으니 거참 답이 없는 문제로 보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금구슬
    작성일
    19.01.11 20:03
    No. 41

    여기가 진입장벽이군요. 일단 넘어가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박첼로티
    작성일
    19.01.13 00:26
    No. 42

    진입장벽이 말도 안되게 높네요. 프롤로그부터 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19.01.13 01:50
    No. 43

    ㅋㅋㅋㅋ 착하게 설정한건지 호구로 설정한건지 헷갈리네요.
    여친 헤어지는 클리셰는 예상했는데 얘도 착한척 하는 나쁜년이었어ㅋ
    7억먹고 내빼는? ㅋ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3 100만원
    작성일
    19.01.13 02:41
    No. 44

    이런걸로 설정을 잡으면 안돼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100만원
    작성일
    19.01.13 02:48
    No. 45

    회귀랑 그런건 이해하고 넘어가도 오히려 난 저런 부분에서 이해를 못 하겠더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카드가
    작성일
    19.01.13 05:29
    No. 46

    성공을 위해서 놓아준다는 80 90년대 드라마같은 설정은 뭐지. 7억 빌려가서 이자도 안되는 돈 갚갔다며 헤어지자고 하는 저 여자는 거의 꽃뱀수준인데. 먹고사는 문제도 아니고 주인공이 야구못하게 된거랑 여성의 성공과 결부시키는것도 좀 무리수인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4 카드가
    작성일
    19.01.13 06:38
    No. 47

    미러링으로 생각하면 여자는 강남얼짱에 명문여대생, 형편이 어려운 남친을 위해 야구회비 해외전훈비 인스트럭터비용등 7억여원을 들여 뒷바라지. 몸이 재산인 야구선수인 남친이 교통사고를 당할위기에 자신의 몸을 던져 구함. 자신은 미모를 잃고 아나운서 시험은 물건너감. 하지만 남자는 수많은 경쟁을 이기고 1군선발투수가 됐는데 신인 연봉은 적으니 한달에 50만원씩 갚아주고 차용증하나 던져주며 이별통보. 여자는 미리 못놓아 줘서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헤어지는 마당에 안매달린다며 징징.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85 ElanVita..
    작성일
    19.01.14 02:24
    No. 48

    와 7억... 할많하않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19.01.14 11:55
    No. 49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LeenR
    작성일
    19.01.14 13:28
    No. 50

    신입아나운서라 왠지 쎄~해서 그런데 나중에 주인공 잘된다음 다시 엮으려는 장치는 아니겠죠?? 그럼 그땐 하차할래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빵맘
    작성일
    19.01.15 02:32
    No. 51

    . . 차라리 현실적으로 살려고 그런다하면 이해나 가지 . . .가는 마당에 무슨 주절주절을. . 그 주제에 미움받기 는 싫어서 저렇게 마무리 하다니.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n9******..
    작성일
    19.01.16 14:38
    No. 52

    작가님 수정요구는 참 그렇지만 댓글반응도 봐주세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세모부인
    작성일
    19.01.17 00:29
    No. 53

    첫화부터 욕을 쓸뻔했는데 선발대분들이 선수치셨네...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일도필살
    작성일
    19.01.17 19:55
    No. 54

    병신인ㄷㆍ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n6******..
    작성일
    19.01.18 23:51
    No. 55

    주면 그냥 주지 차용증은 또 뭐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9.01.20 08:02
    No. 56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낢이야기
    작성일
    19.01.21 01:51
    No. 57

    타자로도 재능없다고 생각하면서 타자로 전향하는게 어떻겠냐고 하다니... 이게 누굴 위한 조언인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9.02.12 23:09
    No. 58

    있는 만큼
    있는만큼 (AM)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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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100 G 063: 최악의 투구. +1 19.09.21 115 4 12쪽
103 100 G 062: 겨울 야구의 변수. +1 19.09.20 117 5 12쪽
102 100 G 061: 벼락 스타의 꼴값? +1 19.09.19 125 6 14쪽
101 100 G 060: 치열한 수 싸움. +1 19.09.18 125 6 12쪽
100 100 G 059: 18세 불펜 포수의 조언. +2 19.09.17 131 7 13쪽
99 100 G 058: 리버스 스윕(Reverse Sweep)? +1 19.09.16 133 6 13쪽
98 100 G 057: 인간 승리. +1 19.09.14 133 7 13쪽
97 100 G 056: 그래도 써니. +1 19.09.12 131 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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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100 G 055: 불길한 징조(1) +1 19.09.10 140 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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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100 G 053: We are still hungry. +1 19.09.08 165 6 12쪽
92 100 G 052: 9회 2사 만루, 그리고... +1 19.09.07 165 7 12쪽
91 100 G 051: 총력전(2) +1 19.09.06 164 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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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100 G 050: 확실히 미쳤다(2) +1 19.09.04 171 7 12쪽
88 100 G 050: 확실히 미쳤다(1) +2 19.09.03 177 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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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100 G 048: 가을 야구, 그리고 미친 선수(2) +1 19.07.22 202 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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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100 G 046: 안 땐 굴뚝에서도 연기가 난다. +2 19.05.31 239 10 14쪽
82 100 G 045: 적지에서 연패 19.05.31 238 6 13쪽
81 100 G 044: 풍요속의 빈곤. 19.04.29 305 13 13쪽
80 100 G 043: 매번 지옥일 수는 없다. +1 19.04.22 314 15 13쪽
79 100 G 042: 조금 더 야구를 하고 싶었다 +7 19.04.09 349 13 13쪽
78 100 G 042: 9회말 2사 만루 +1 19.03.28 379 1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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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100 G 036: 리그 최고의 투수전(1) +3 19.02.14 820 4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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