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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욱 님의 서재입니다.

다시 그린 자화상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도욱
작품등록일 :
2017.11.16 10:07
최근연재일 :
2018.10.14 20:32
연재수 :
140 회
조회수 :
961,868
추천수 :
23,499
글자수 :
73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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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린 자화상

제8장: 난리가 났어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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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7.11.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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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7

  • 작성자
    Lv.6 bi*****
    작성일
    17.11.20 10:41
    No. 1

    건필! 이번엔 대박 나시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3 산중기인
    작성일
    17.11.20 10:44
    No. 2

    정말 다방이 난리가 났네.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 bi*****
    작성일
    17.11.20 10:48
    No. 3

    도욱님이 나이가 저랑 비슷한 연령 가트요..^^ 글 읽을수록 공감 만땅이네요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5 p6***
    작성일
    17.11.20 10:49
    No. 4
  • 작성자
    Lv.31 팝준
    작성일
    17.11.20 11:23
    No. 5

    공주상고 정경문?
    공주고 출신에 nc 김경문 감독 같은 느낌인데
    그분이 옛날에 그런 비슷한 사고 있었다는걸 들은거 같은데...맞나여?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도욱
    작성일
    17.11.20 15:18
    No. 6

    옙! 그렇습니다.
    김경문 감독이 당시 그런 일을 당했죠.
    뿐만 아니라 이 시절엔 시합 중에 선수가 죽는 일도 있었습니다.
    아마 나중에 그 사건도 잠깐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17.11.21 11:37
    No. 7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호(珍昊)
    작성일
    17.11.23 17:38
    No. 8

    달감독하고 학다리 1루수가 그 당시엔 투수였었나 보네요. 달 감독은 원래 77학번이어야 하는데 도대체 몇 년을 꿇은 건가?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도욱
    작성일
    17.11.23 20:15
    No. 9

    달감독은 78학번 입니다.
    1년만 꿇었습니다^^

    그당시 대다수의 팀에서 타격이 가장 좋았던 선수들이 투수였습니다.
    학다리 뿐만 아니라,
    한양대 시절, 장효조 선수까지도 중요한 게임에서 잠시 마운드에 섰던 적이 있었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성실
    작성일
    17.12.12 15:33
    No. 10

    이미 세이버매트리션들이 100년간의 기록을 바탕으로 삼진을 잡아서 babip에 영향을 안받는것이 최고의 피칭이라고 결론내었죠. 삼진이야말로 투수의 지향점입니다. 혹사가 문제지 삼진잡는게 최고의 투구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天狼星
    작성일
    17.12.16 08:52
    No. 11

    잘 보고 감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17.12.20 11:14
    No. 12

    저 당시엔 '쏜다'는 표현이 없고 한턱낸다고 했슴다. 하다못해 무협소설에도 '쏜다'고 쓰인 글이 있던데 참 보기 그렇슴다 ㅠ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도욱
    작성일
    17.12.20 15:42
    No. 13

    한턱쏴라는 표현이 가물가물하네요.

    옛날 영화감독인 이규형씨가 신일고 2학년때 장학퀴즈 우승하고 친구들에게 한턱 쏘겠다고 인터뷰 한 것 같기도 했는데
    한턱 낸다고 했나?

    왠지 쏜다는 식으로 기억되네요. ^^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9 드래곤철
    작성일
    17.12.22 01:28
    No. 14

    일부로가 아니라 일부러 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8.01.06 11:32
    No. 15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1.07 23:17
    No. 16

    야구선수로 가게 생겼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7.06 13:18
    No. 17

    메이저가 가능할까?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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