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번 작품이 2부인건가요?
근데, 혹시 동일한 작가님 맞나요?
제 평점으로 1부는 10점 만점에 9점을 줄수 있는 감동적인 작품이였는데, 2부는 5점짜리 에매모호한 이야기입니다.
초중반은 나름 흥미진진한 7점 수준의 작품이지만, 후반은 4점도 아까운 떡밦회수 이야기 정도인듯합니다.
물론 제가 작가님의 작품을 평가할만큼 대단한 놈은 아니지만, 다음작품을 기다리는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ㅜ.ㅠ
네 이글이 '내딸은 주식의신' 2부가 맞습니다. ㅠㅠ 워낙 독자수가 떨어져서 본래 예정인 230화 대신 143화로 이야기를 마치다 보니 조금 미진한 부분이 있습니다 ㅠㅠ 3부인'튜토리얼 따윈 필요없어!'는 SF 장르라서 '내딸은 주식의 신' 같은 느낌을 좋아하셨다면 '나혼자 귀신이 보인다' 가 공포 장르이지만 감정선은 비슷하게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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