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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 님의 서재입니다.

레븐씨메어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임현
작품등록일 :
2013.08.26 06:59
최근연재일 :
2014.11.08 08:05
연재수 :
338 회
조회수 :
180,510
추천수 :
5,750
글자수 :
1,92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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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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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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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븐씨메어를 읽기 전에


 


안녕하십니까? 임현입니다.


레븐씨메어는 의인이라는 무협소설의 현대판으로 구상된 소설입니다. 그 사이에 판타지판이 따로 있습니다.


 


처음 구상당시의 시대적 배경은 2020년대가 아니라 2015년 어림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협이나 판타지 계열의 특성 중에 중요한 하나를 주인공이 그 사회나 시대의 그 중심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소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글은 그만한 필력으로 꾸밀 능력이 있을 때 가능한 글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꾸밀 수 없다면 판타지의 특성인 꿈과 모험이란 의미가 사라져 버린 어중간한 변두리 소설밖에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대 판타지의 특성은 결국 경제나 정치와 연관이 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구조가 될 것입니다.


 


레븐씨메어의 필자로서 저는 과거 이 민족의 위대함을 잘 알고 현대로 돌아온 사현이 정권의 추함을 제대로 씹고 싶은 마음에서 처음 소설을 구상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정권과 현재 정권의 연장선으로 인해 쓸 수 있는 내용이 한계를 맞이했습니다. 철저히 정치의 실패와 사회부조리에 대한 비판을 목적으로 했기 때문에 더더욱 글을 연재하기에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결국 세계정세 편을 제외한 국내정세는 그 내용을 과감히 포기하면서 몇 권 분량이 사라지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초반의 차드행이 그래서 나온 글입니다.


당연히 국내에서 만드는 인맥도 사라지고 글의 중요한 조연급들이 사라졌습니다. 새로운 구상이 될 수밖에 없는 글이고 중간 중간에 빠진 부분이 나타나고 연결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나옵니다.


 


유료연재를 시작하면서 다시 한국 편을 살려보고자 했지만 역시 제 필력의 부족으로 글을 완전히 다시 써야 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근 한 달을 고민했지만 도무지 글이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이라 원래대로 다시 올립니다.


차드행 이전의 한국 편은 외전형식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소설 진행상에 나오는 내용들이지만 레븐씨메어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립니다.


 


 


- 주인공 정수의 지난 상황


 


30살 백수인 정수가 우연히 얻은 가상현실게임이라는 헤드셋을 쓰고 누웠다가 깨어난 곳은 14세기의 중국 산동의 술도가인 해주도가. 그것도 10살 전후 나이의 전혀 다른 육체, 사현이라는 이름의 어린 소년이었다.


백수였던 과거의 모습을 버리고 새롭게 살기로 결심한 사현은 그 성실한 삶과 이 시대와 다른 행동으로 인해 천노야 아리스부카와 만나게 되고 그의 전인이 된다.


 


이후 역병을 고치며 살던 오괴와 만나고 그들을 돕다가 의형제를 맺고 21세기의 의과대학이 딸린 종합병원 형태인 성의촌을 만드는 주축이 된다.


그 와중에 우리 민족의 주축세력이었던 소호금천씨와 조우하게 되고 한민족의 역사가 상당히 왜곡되고 변형되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 바탕에 있는 유씨소국, 혹은 유소씨국이라는 세력과 필연적으로 부딪치게 된다.


 


유소씨국은 암중에 화하족을 이끌며 우리 한민족이 대륙에서 손을 놓게 만든 장본인들이고 역사를 왜곡시킨 주역으로 등장한다.(실제 역사적으로 불 때도 이 나라, 혹은 부족은 고대부터 대륙에 미묘한 암계를 부린 것으로 추정되기도 합니다.)


 


유소씨국의 실체가 벗겨지면서 사현이 몸담은 중원 무림과 부딪치게 되고 차츰 그 세력을 꺾어나간다. 하지만 12천으로 나누어진 유소씨국의 전력은 양파와 같이 숨겨진 세력이 더 강하고 많았다. 결국 사현은 단신으로 유소씨국의 핵심전력이 모인 곳으로 들어가 그와 관련이 있는 이들의 도움으로 우여곡절을 겪으며 싸우는 도중에 한민족의 원류와 만나게 되고 그 힘을 얻고 인의지정환주가 된다.


 


그리고 결국 유소씨국의 근본을 모두 제거하기에 이르는데, 유소씨국의 남은 주인들은 마지막 발악으로 강력한 결계를 만들어 인의지정환주인 사현과 함께 죽으려 한다.


강력한 기의 폭풍에 휩쓸렸다가 깨어난 사현은 엉뚱하게 변한 자신의 모습과 이름, 나이, 그리고 시대에 당황하지만 21세기 유연한 사고의 덕인지 그곳이 이계임을 깨닫고 다시 자신을 찾아나가면서 필연적으로 부딪치게 되는 이종족과 마계의 대립에 끼어들게 되고 전투를 주도하면서 결국 아틀라스의 대제에 등극한다.


 


아틀라스의 대제 현의 소원은 오직 하나, 아내인 호연랑에게 돌아가는 것, 그는 자신이 지닌 모든 것과 함께 마계를 대적하며 동지로 싸웠던 이들, 특히 드래곤들의 도움을 받아 차원게이트를 여는 디멘시온쁘에르타아브리 마법을 완성시키게 된다.


 


차원게이트를 통과하면서 정신을 잃은 현이 깨어났을 때, 현은 암흑 속에서 방황한다. 죽은 것으로 알 정도로 깊은 심연의 세계가 그를 맞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깨어난 곳은 황당하게도 21세기의 대한민국.


자신이 전기쇼크로 코마상태에 빠진 세월만 13년이 넘은 상태에서 깨어난 것이다.


 


과거 만박서생 사현일 때의 능력이나 아틀라스 대제 현의 능력도 모두 잃고 아내에게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 수 없는 상황, 그렇다고 사회생활에 전념할 수도 없는 상태에서 방황한다.


방법은 있다. 차원게이트를 여는 것.


하지만 그 방법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기가 말라버린 세상이기에 그 결론은 당연했다. 주인공 정수의 아내 찾아 돌아가기와 21세기 적응기는 이 불가능에서 시작된다.


 


 


- 정수의 상태


 


과거 만박서생 사현일 때의 능력이나 아틀라스 대제 현의 능력도 모두 잃은 상태다. 아내에게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 수 없는 상황, 그렇다고 사회생활에 전념할 수도 없는 상태에서 방황한다.


방법은 있다. 차원게이트를 여는 것. 하지만 그 방법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기가 말라버린 세상이기에 그 결론은 당연했다. 주인공 정수의 방황은 이 불가능에서 나온다는 설정


 


 


- 정수의 성격


 


만박서생 사현이나 아틀라스 대제 현의 성경은 진중하고 다정하며 변함이 없다.


하지만 주인공 정수의 성격은 그의 백수 생활이나 자라난 바탕, 그리고 당면한 현실과 불가능한 아내와의 만남으로 인해 매사에 귀차니즘이 바탕에 깔린다.


 


부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집안의 장손으로 자라난 주인공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어른들의 뜻에 따라 대학을 나오고 직장을 잡지 못한 상태에서 밀리듯이 석사과정도 마쳤지만 여전히 백수로 방콕하다 14세기로 넘어 갔었다.


소위 빈대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살던 주인공이 자신감이 바탕이 되는 호방한 성격은 아닐 것이다.


 


오랜 이계의 기억과 만박서생의 성품은 그렇지 않지만 갑자기 당면한 현실과 불가능한 소원으로 인해 주인공은 모든 것을 포기한 상태로 사물과 사건을 대한다. 그저 혼자 수련할 때나 깊은 사고에 들어갈 때 정도에나 자신의 진중한 본성이 나타나는 정도.


그런 상황에서 나타날 성격을 고려해서 만든 것이 지금 주인공의 성격이다. 약간의 툴툴댐과 적당 적당히 넘기려는 그의 의지를 표현하려고 했다.


물론 이 성격과 패턴은 바뀐다. 바뀌지 않으면 의인의 완성작인 소설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 레븐씨메어라는 소설의 배경


 


주인공의 목적은 아내를 찾아 돌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조부와 부모님이 살아있는 동안은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그 부딪침을 해결해야 한다.


필연적으로 만나게 되는 유소씨국과의 해결해야 할 대립이 소설의 주요 줄기를 이룬다.


 


2020년대의 세계를 유소씨국이 암중에 장악해 가는 세상으로 그렸다. 유소씨국은 오늘날의 자본주의일 수도 있고 부덕한 정치세력일 수도 있다.


사현이 동지를 만들고 세력을 키우며 힘을 얻어가는 과정이 그려질 것이다. 필연적인 유소씨국과의 만남을 통해.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역사라는 부분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이 소설은 천천히 흐르는 강을 생각하고 썼습니다. 나름 격류도 담고 격한 폭포도 담겠지만 느리게 흐르는 강을 생각하며 소설을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그것을 이해하시면 이 소설이 나름 재미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임현 拜上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3.08.27 12:11
    No. 1

    연재붙이 어디까지인지에 대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디서부터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임현
    작성일
    13.08.27 12:22
    No. 2

    새로운 부분은 오늘 밤이나 내일 아침나절에 올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windstar
    작성일
    13.08.27 12:28
    No. 3

    기존 읽던 사람은 어디부터 읽어야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온달의꿈
    작성일
    13.08.27 14:36
    No. 4

    뭐하는 장난질인지 모르겠네요. 지금 레븐씨메어 재구매가 몇번째인줄 아세요? 작가님? 새로운 부분은 무슨 새로운 부분입니까. 다른 작가님들은 몇편 혹은 어디까지가 무슨 내용이고 몇편부터 읽으면 된다 공지라도 하던데, 지금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이쯤되면 고의라고 보여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임현
    작성일
    13.08.27 14:48
    No. 5

    냥이서방님,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새로운 부분은 오늘 밤이나 내일 아침에 올리겠다고 다시 말씀드립니다. 제 글이 보이지 않아 지금 나머지 연재분량을 올리지 못하고 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strike1
    작성일
    13.08.27 15:58
    No. 6

    많이 기다렸습니다.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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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100 G 몽상 속으로(revenirchimère) 11 +3 14.10.11 123 9 11쪽
331 100 G 몽상 속으로(revenirchimère) 10 +3 14.10.09 126 11 11쪽
330 100 G 몽상 속으로(revenirchimère) 9 +3 14.10.08 122 9 12쪽
329 100 G 몽상 속으로(revenirchimère) 8 +2 14.10.07 117 11 12쪽
328 100 G 몽상 속으로(revenirchimère) 7 +2 14.10.06 121 7 13쪽
327 100 G 몽상 속으로(revenirchimère) 6 +3 14.10.03 120 10 12쪽
326 100 G 몽상 속으로(revenirchimère) 5 +4 14.10.01 125 8 11쪽
325 100 G 몽상 속으로(revenirchimère) 4 +2 14.09.30 126 8 12쪽
324 100 G 몽상 속으로(revenirchimère) 3 +3 14.09.27 135 7 12쪽
323 100 G 몽상 속으로(revenirchimère) 2 +4 14.09.26 133 9 12쪽
322 100 G 몽상 속으로(revenirchimère) 1 +4 14.09.25 140 10 11쪽
321 100 G 유소씨 5 +5 14.09.24 138 10 12쪽
320 100 G 유소씨 4 +3 14.09.23 136 8 11쪽
319 100 G 유소씨 3 +3 14.09.22 139 9 12쪽
318 100 G 유소씨 2 +3 14.09.20 138 11 12쪽
317 100 G 유소씨 1 +2 14.09.19 142 10 12쪽
316 100 G 격돌(激突) 10 +4 14.09.12 141 9 12쪽
315 100 G 격돌(激突) 9 +2 14.09.05 139 10 11쪽
314 100 G 격돌(激突) 8 +3 14.09.04 135 8 12쪽
313 100 G 격돌(激突) 7 +2 14.09.03 139 6 11쪽
312 100 G 격돌(激突) 6 +3 14.09.02 140 9 11쪽
311 100 G 격돌(激突) 5 +3 14.09.01 139 11 12쪽
310 100 G 격돌(激突) 4 +3 14.08.30 140 9 13쪽
309 100 G 격돌(激突) 3 +3 14.08.27 141 8 12쪽
308 100 G 격돌(激突) 2 +3 14.08.26 142 12 12쪽
307 100 G 격돌(激突) 1 +4 14.08.25 145 7 11쪽
306 100 G 진격(進擊) 10 +3 14.08.25 147 9 12쪽
305 100 G 진격(進擊) 9 +3 14.08.23 155 9 12쪽
304 100 G 진격(進擊) 8 +3 14.08.22 148 8 12쪽
303 100 G 진격(進擊) 7 +3 14.08.20 150 7 12쪽
302 100 G 진격(進擊) 6 +3 14.08.19 156 9 12쪽
301 100 G 진격(進擊) 5 +4 14.08.18 158 10 12쪽
300 100 G 진격(進擊) 4 +3 14.08.16 162 9 12쪽
299 100 G 진격(進擊) 3 +4 14.08.15 163 10 12쪽
298 100 G 진격(進擊) 2 +4 14.08.14 163 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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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100 G 흔적(痕迹) 8 +3 14.08.09 169 8 13쪽
293 100 G 흔적(痕迹) 7 +5 14.08.08 166 7 12쪽
292 100 G 흔적(痕迹) 6 +4 14.08.07 167 9 12쪽
291 100 G 흔적(痕迹) 5 +3 14.08.06 166 10 12쪽
290 100 G 흔적(痕迹) 4 +3 14.08.05 163 13 12쪽
289 100 G 흔적(痕迹) 3 +4 14.08.04 166 10 11쪽
288 100 G 흔적(痕迹) 2 +5 14.08.01 169 9 12쪽
287 100 G 흔적(痕迹) 1 +4 14.07.28 175 1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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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100 G 후예(後裔) 9 +5 14.07.25 174 11 12쪽
284 100 G 후예(後裔) 8 +5 14.07.24 176 1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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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100 G 후예(後裔) 7 +6 14.07.11 180 1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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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100 G 후예(後裔) 5 +4 14.07.08 190 8 12쪽
269 100 G 후예(後裔) 4 +4 14.07.07 189 8 12쪽
268 100 G 후예(後裔) 3 +3 14.07.04 200 11 12쪽
267 100 G 후예(後裔) 2 +4 14.07.03 193 10 12쪽
266 100 G 후예(後裔) 1 +5 14.07.01 202 11 12쪽
265 100 G 백두동부 10 +4 14.06.30 199 12 12쪽
264 100 G 백두동부 9 +4 14.06.26 195 10 13쪽
263 100 G 백두동부 8 +4 14.06.25 195 11 12쪽
262 100 G 백두동부 7 +4 14.06.24 201 11 13쪽
261 100 G 백두동부 6 +5 14.06.23 205 13 12쪽
260 100 G 백두동부 5 +4 14.06.20 208 12 12쪽
259 100 G 백두동부 4 +4 14.06.19 206 14 12쪽
258 100 G 백두동부 3 +6 14.06.18 209 13 13쪽
257 100 G 백두동부 2 +4 14.06.17 213 12 13쪽
256 100 G 백두동부 1 +4 14.06.16 216 11 12쪽
255 100 G 무제(武帝) 10 +3 14.06.13 215 15 12쪽
254 100 G 무제(武帝) 9 +3 14.06.12 206 15 12쪽
253 100 G 무제(武帝) 8 +3 14.06.11 207 13 12쪽
252 100 G 무제(武帝) 7 +5 14.06.10 206 14 12쪽
251 100 G 무제(武帝) 6 +4 14.06.09 208 12 11쪽
250 100 G 무제(武帝) 5 +2 14.06.09 212 12 12쪽
249 100 G 무제(武帝) 4 +4 14.06.05 210 13 12쪽
248 100 G 무제(武帝) 3 +4 14.06.04 215 16 12쪽
247 100 G 무제(武帝) 2 +4 14.06.03 215 15 12쪽
246 100 G 무제(武帝) 1 +2 14.06.02 230 13 13쪽
245 100 G 왜국 정벌 둘 10 +2 14.05.29 222 16 12쪽
244 100 G 왜국 정벌 둘 9 +2 14.05.28 217 15 12쪽
243 100 G 왜국 정벌 둘 8 +2 14.05.27 218 12 12쪽
242 100 G 왜국 정벌 둘 7 +3 14.05.26 217 10 12쪽
241 100 G 왜국 정벌 둘 6 +3 14.05.24 219 13 13쪽
240 100 G 왜국 정벌 둘 5 +2 14.05.22 221 1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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