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빠짐없이 연재를 이어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괜한 멧돌질로 연참을 강요한게 괜히 작가님의 건강을 나쁘게 한건 아닌가 했는데 정말 몸과 영혼을 모두 갈아서 연재를 해주셨군요 ㅠㅠ 그래도 매일매일 그저 살아가는 독자에게 매일 한편 혹은 두편씩 올라오는 이 소설이 큰 위안이 되고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차기작과 외전 모두 빠짐없이 챙겨볼테니 굳이 연참을 하려고 부담가지지는 않으시더라도 연재중단 같은 극약처방을 할 필요 없도록 건강 챙겨가면서 연재해주세요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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