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판타지
완결
그래도 효자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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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비박산
그렇네요^^ 풍지박살, 풍비박산....ㅎㅎ
자신의 옆에 앉아있는 알게 되었다 -> 앉아있는 것을 즐감하고 갑니다.
넵~~~!! 감사. 수정 했습니다^*^
홍택단을 연락을...-> 홍택단을 통해 연락을.... 눈이 장난 아니게 옵니다. 안전운전 안전보행 하세요~ 행복한 밤 되세요~^^
네, 급 수정을 좀 하면서 오타가 작렬했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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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잘보고 있어요..
사돈 가문을 멸문하다니... 마귀들이군요. 이를 처가라고 친구라 부르는 검치는 인간쓰레기로 보이는군요. 붕우유신과 부부의 애정이 중요해도 정도가 있지, 혈족을 말살한 처가를 살려두다니... 인간의 윤리로는 이해가 안됨. 검치라는 인간상은 부모형제와 조카가 비명에 죽어도 자기만 즐거우면 좋다는 극한의 이기주의자 같음. 복수를 한다는게 어색할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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