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맹주의 말에 원할-->> 원활한..
음.. 그리고 장로가 대답할 때 네! 이 말은 빼셔도 될듯.. 뭐랄까 나이와 연배를 고려해볼 때 네. 라는 말은 어린 사람들이 주로 쓰니까요..어색한 것 같습니다^^
부디 선전을 비오니다-->> 비오이다.
삼십 대의 한 여인과..--> 삼십 대로 보이는...(실제로 그렇게 보이는 것일 테니..^^)
자리를 하고 있지 않았다 ->> 자리 하고 있지...
세상에 패악이 되기 만은-->> 패악이 되는 것 만큼은..
네, 부맹주.--> 예, 부교주님...(혈마교니까요... 맹이 아닌..)
점팡파의 접전이. -->> 점창파에서의 전투는...이 자연스러울 듯.
여덟 개 조를 소환했다. 남은 한 조는...어색해요. 소환한 뒤에 여섯 개조만 투입하기로 하였고 남은 두 조중 한 조는 초연 등의 최측근을, 다른 한 조는 .. 이렇게 하심이 나을 듯..
그리고 전쟁에 대한 설명 부분은 마치 무림의 전쟁이 아닌 국가간의 전쟁과도 같이 싹쓸이하는 듯 하게 설명하셔 놓고, 아무리 전선이 교착화 되어간다 해도 그 사람들이 기루에 간다..는 조금 어긋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차라리 전선이 교착회 되어 기루에 가는 건 이해가 되는 실정이니 그 윗 부분에 전쟁에 대한 부분은 조금 수정하심이..^^(전쟁에서 진 문파는 기왓장 하나 남는 것 없이 쑥대밭이 된다.. 정도의 짧은 설명만 있어도 될듯...)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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