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 아니니 자대 배치... 보다는 본대에 배치된다는 게 어떨지요??
삼일 재▶▶ 삼일 째.
남은 일정으로▶▶ 일정을 소화하면 혹은 일정대로
철저한 보안을 위해.... 이 부분 어색해요. 물론 창문이 유리가 아닌 걸로 되는 시대에 유리창문이란 건 이해가 되자만 유리창이라서 신선한 공기가 들어온다는 건 좀 어색한 것 같습니다. 굳이 보안의 내용은 안 쓰셔도 될 듯^^
몽정원은 지역이 아닌 기관이니 관할 보다는 관리가 나을 듯합니다.
그리고 보안을 위주로 한다면 각급의 오십여 문파들의 수장이 참여한다면 보안의 측면에선 어색하네요. 몽월문 자체적인 수뇌부들만 모여 회의 하는 게 보안에선 나을 것 같아요
지휘봉으로 가르키며▶▶ 가리키며..
전서구로 정보가 왔다쳐도 하루.. 그것도 새벽에 왔을 텐데 위에 말한데로 각파 수장들 온거 어샥해요. 몽월 무림대회에 중소문파원들도 참가했다는 것도 없고.. 정보가 오자마자 각 문파 수장들이 오기에도 빠듯했을 듯??^^
글구 동천마왕이나 각 수장들은 미리 파악했다고 쳐도 정확한 인원수를 안다는 건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사백명이니 육백명이니 마교에선 정해서 보냈겠지만요. 추정인원이 오백은 안넘는 것 같다는 정도, 아님 얼핏 천명쯤 될것 같다 쯤.. 전서구를 보낸 정파에서도 정확한 인원을 파악하긴 힘들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무림맹의 병력을 이야기하다 갑자기 몽월문의 병력 파병 숫자. 어색하네요. 무림맹도 그렇기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몽월문의 자발적인 병력의 대응으로 나오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산 분란한▶▶일사불란한.
이개, 사개 ..▶▶ 개수를 말할 땐 두 개,네 개 전단으로...^^
군륜파의 장로▶▶ 곤륜파..
무림맹주가 뒤에 어찌되었던.. 이야기할 때 윗줄에 무림맹주가는 빼도 될 듯^^
마찬가지로 읽고난 맹주는... 이 부분도 빼도 될 듯합니다.
그 윗 부분에 전서구를 띠우세요▶▶띄우세요
음.. 쓰다보니 길었네요
쓰시다보면 다 아는 입장에서 그려서 쓰시겠지만, 수치나 그런 부분에서는 작품 속 인물이나 살황에서 서술을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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