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판타지
완결
일위탈환이 얼마 안남았습니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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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감사합니다^^*
밤을 세었다.--> 밤을 세웠다(세우다..이므로^^) 흠..잘 보고 갑니다^^ 3인칭 1인칭 왔다갔다 하는 건 작가님의 성향으로 그냥 봐야겠어요..ㅎㅎ
ㅎㅎ....그 인칭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군요. 제 멋대로 편한 인칭이 되네요^^
물심양면 공수? 공수는 하늘로 날라오는 것인데? 잘 보고 갑니다.
그러네요^^
후후 좋은 일은 역시 다 같이 축하하는 거죠.
네 그렇죠^^ 감사합니다
많은 작가님들이 "공수(空輸)"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비행기가 없는 세상에서는 어색합니다.
네~~~ 수정할께요^*^
그 날에 향기는 기뻐하며 -> 그 말에 향기는 기뻐하며 간만에 한 건 했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ㅎㅎ....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수훈님의 "밤을 세우다"라는 교정은 잘못입니다. '새다'가 기본형 그러므로 새우다가 맞는 말입니다.
헉 그런가요? 줏대없는 저, 바로 수정 들어갑니다^^* 수훈님 배신 아닙니다!
도는 밤에 수채에 > 그가 밤에 수채에 상유의 하는 짓 > 상유가 하는 짓(또는 일) 도출하는 것은 능력인 것이다. > 도출하는 것은 능력이었다. 이뻐서 그랬다. > 이뻐서 그랬다, 이뻐서. ("이뻐서"를 한 번 더 써서 강조하면 좀 더 자연스러울 분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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